07-14 2026-07-14 10:42:00

'날벼락!' 손흥민, 월드컵 마감→LAFC 복귀했는데...

'날벼락!' 손흥민, 월드컵 마감→LAFC 복귀했는데...'로테이션 핵심 카드' 오르다스, D.C. 유나이티드 이적 유력'날벼락!' 손흥민, 월드컵 마감→LAFC 복귀했는데...


LAFC 유망주 나탄 오르다스, D.C. 유나이티드 이적 임박

LAFC의 공격수 나탄 오르다스가 D.C. 유나이티드 이적을 앞두고 있다.MLS 소식에 정통한 톰 보거트 기자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D.C. 유나이티드가 LAFC 소속 엘살바도르 국가대표 공격수 오르다스를 영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보거트는 "오르다스는 D.C. 유나이티드에서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이며, 타이 바리보와 루이 문테아누 등과 좋은 호흡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오르다스는 LAFC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성장한 '성골 유스' 출신으로, 이번 이적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 체력 안배 카드 떠난 LAFC…공격진 운용 고민 커졌다

나탄 오르다스의 이적이 현실화되면서 LAFC의 공격진 운용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오르다스는 지난 시즌부터 1군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하며 38경기에서 8골 5도움을 기록했다. 확고한 주전은 아니었지만,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워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특히 빡빡한 일정 속에서는 핵심 공격수 손흥민의 체력 부담을 덜어주는 로테이션 자원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LAFC에는 다비드 마르티네스, 제이콥 샤펠버그, 타일러 보이드 등 대체 자원이 있지만, 오르다스가 보여준 에너지와 활동량을 그대로 메우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손흥민 복귀 앞둔 LAFC, LA 더비 승리 노린다

LAFC는 월드컵 휴식기를 마치고 본격적인 후반기 일정에 돌입한다.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예브헨 체베르코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한 것 외에는 큰 보강이 없어 전력 보강이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나탄 오르다스의 이탈까지 겹치면서 공격진 운용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월드컵 일정을 마친 손흥민은 미국으로 복귀해 팀에 합류할 예정이며, LAFC는 오는 18일 라이벌 LA 갤럭시와의 더비 매치를 통해 리그 일정을 재개한다.현재 LAFC는 서부 콘퍼런스 5위(7승 3무 5패·승점 24)에 올라 있으며,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는 이번 라이벌전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