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7 2026-07-15 03:27:00

김민재, 마침내 방출 날벼락 위기 극복..."뮌헨 계획 변경, 판매 후보에서 제외"

韓 축구 초대형 호재! '월드컵 철벽' 김민재, 마침내 방출 날벼락 위기 극복..."뮌헨 계획 변경, 판매 후보에서 제외"→"떠날 생각 없어"김민재, 마침내 방출 날벼락 위기 극복...'뮌헨 계획 변경, 판매 후보에서 제외'


바이에른, 김민재 방출 계획 철회…"다시 핵심 전력으로 분류"

김민재가 올여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다. 방출 대상으로 거론됐던 상황에서 구단이 입장을 바꾸며 차기 시즌 계획에 다시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바이에른 뮌헨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바이에른이 계획을 변경했다. 김민재는 더 이상 판매 대상이 아니다"라고 전했다.이어 "김민재가 직접 받아들이고 싶은 특별한 제안이 아닌 이상 바이에른은 그를 잔류시키길 원한다. 현재 구단은 김민재를 포함한 스쿼드를 구상하고 있으며 선수 역시 올여름 팀을 떠날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김민재는 바이에른과 2028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으며, 구단은 당분간 그를 전력에서 제외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3옵션'까지 밀렸던 김민재…유벤투스 이적설까지 이어진 이유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뒤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지만 독일 무대에서는 기대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체력 문제와 시즌 중 이어진 부상, 빡빡한 일정 등이 겹치며 경기력이 흔들렸고, 이후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는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특히 바이에른이 요나단 타를 영입하면서 김민재는 사실상 3옵션 센터백으로 분류됐고, 중요한 경기에서도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다.이런 상황 속에서 유벤투스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였다. 특히 과거 나폴리에서 김민재를 지도했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영입을 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브레메르의 대체자로 김민재를 점찍었다는 보도도 나왔다.주전 경쟁이 보다 유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세리에A 복귀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됐다.

김민재 잔류 유력…주전 경쟁은 이제부터가 진짜 승부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차기 시즌 계획에 포함시키면서 당장 이적 가능성은 크게 줄어들었다.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펼친 김민재는 다시 한 번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했고, 이를 계기로 구단도 방출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앞으로의 미래가 완전히 확정된 것은 아니다. 김민재와 바이에른의 계약은 2028년까지지만,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2027년 여름부터는 구단이 이적을 적극 추진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결국 김민재는 차기 시즌 바이에른에서 다시 주전 경쟁에 나서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다. 향후 경기력과 출전 비중에 따라 잔류와 이적 여부가 다시 결정될 가능성이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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