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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4 16:56:00
잉글랜드 초대형 악재 터졌다! "벨링엄 어깨 수술 부위 부상 의심"
잉글랜드 초대형 악재 터졌다! "벨링엄 어깨 수술 부위 부상 의심"…메시와의 준결승전 못뛴다? '붕대 착용 가능성'
아르헨티나 언론 "벨링엄 어깨 부상" 집중 조명…준결승 앞둔 잉글랜드 초비상
아르헨티나 현지 언론이 잉글랜드 핵심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의 어깨 부상 가능성을 잇달아 보도하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영국 더선은 13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매체들이 벨링엄이 월드컵 준결승을 앞두고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벨링엄은 노르웨이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잉글랜드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하지만 경기 종료 후 인터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깨를 감싸는 모습이 포착됐고, 경기 도중에도 토마스 투헬 감독의 지시를 들으며 계속 어깨를 만지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잡혔다.현지에서는 잉글랜드 의료진이 벨링엄의 상태를 면밀하게 체크하고 있으며, 준결승 출전을 위해 어깨 보호대나 붕대를 착용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경기 중 충돌 여파? 벨링엄, 의료진과 지속 상담…어깨 상태 예의주시
주드 벨링엄의 어깨 부상이 경기 중 충돌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잉글랜드 대표팀도 긴장하고 있다.보도에 따르면 벨링엄은 노르웨이전에서 상대 수비수와 충돌한 뒤 불편함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쿨링 브레이크에서는 대표팀 물리치료사 스티브 켐프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경기 종료 때까지 계속 어깨를 의식하는 행동을 보였다.아르헨티나 언론들은 잉글랜드 의료진이 현재 벨링엄의 몸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다고 전했다.아직 공식적으로 부상 정도가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월드컵 준결승을 앞둔 상황인 만큼 잉글랜드는 벨링엄의 회복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해 어깨 수술했던 벨링엄…재발 우려 속 아르헨티나전 출전 관심
주드 벨링엄의 어깨 부상이 지난해 수술 부위와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벨링엄은 지난해 7월 어깨 수술을 받은 뒤 2025-2026시즌 초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당시 그는 "더 이상 어깨 보호대를 착용하고 뛰는 것이 너무 힘들다"며 오랜 재활 과정의 어려움을 털어놓기도 했다.또 "이제는 통증이 많이 줄었고 원래 몸 상태를 되찾고 싶다"며 의료진의 도움으로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만약 이번 부상이 기존 수술 부위와 연관된 재발이라면 잉글랜드에는 큰 악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아르헨티나와의 준결승은 팀 전력의 핵심인 벨링엄의 활약이 절실한 경기인 만큼, 출전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아르헨티나 현지 언론이 그의 몸 상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것도 이러한 배경 때문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