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3 2026-07-13 09:19:00

네이마르,눈물 '펑펑' "대표팀 은퇴" 선언한 지 일주일....

눈물 '펑펑' "대표팀 은퇴" 선언한 지 일주일, 놀이공원 가고, 포커 대회 참가하고...'손흥민과 동갑내기' 네이마르, 월드컵 탈락 잊은 근황네이마르,눈물 '펑펑' '대표팀 은퇴' 선언한 지 일주일....


네이마르, 월드컵 탈락 후 대표팀 은퇴 선언…"여기서 끝났다"

네이마르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브라질 대표팀 유니폼을 벗겠다고 공식 선언했다.브라질은 16강에서 노르웨이에 1-2로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엘링 홀란에게 두 골을 허용한 브라질은 네이마르가 후반 막판 만회골을 넣었지만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경기 종료 후 눈물을 흘린 네이마르는 "정말 노력했다. 이제 끝났다. 여기서 시작해서 여기서 끝났다"며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이번 대회는 네이마르에게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었다. 대회 전에는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대표팀 발탁 여부조차 불투명했지만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신뢰를 받아 극적으로 출전했다. 그러나 부상 여파를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채 토너먼트에서 탈락하며 아쉬운 마침표를 찍었다.

월드컵 탈락 잊었나…네이마르, 유니버설 스튜디오서 포착

브라질의 월드컵 탈락 이후 네이마르가 미국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영국 매체 더선은 네이마르가 플로리다의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전동 스쿠터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영상 속 네이마르는 회색 반바지와 흑백 티셔츠,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경호원들과 함께 테마파크를 둘러봤다. 이동 중에는 자신을 알아본 팬에게 엄지를 들어 보이며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브라질이 16강에서 탈락한 지 불과 며칠 만에 공개된 모습인 만큼, 현지에서는 그의 일상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커 대회 참가한 네이마르…팬들 반응은 엇갈렸다

네이마르가 월드컵 탈락 이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포커 토너먼트에 참가한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유니버설 스튜디오 방문에 이어 포커 대회까지 참가한 네이마르의 근황이 공개되자 일부 팬들은 "정말 아무런 감흥이 없어 보인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반면 다른 팬들은 "언제까지 슬퍼해야 하느냐", "방에서 계속 울고 있기라도 해야 하냐"며 네이마르를 옹호하는 의견을 내놓았다.한편 네이마르는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데 이어 현역 선수 생활까지 마무리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의 향후 거취와 은퇴 여부는 축구계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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