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9
2026-06-29 03:16:00
홍명보 감독, 내일 현지 기자회견... 자진사퇴?
홍명보 감독, 내일 현지 기자회견... 자진사퇴? 1월 아시안컵까지? 거취 밝힐 듯
스코틀랜드, 탈락 직후 감독 사임…클라크 "계약보다 책임"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이 좌절된 직후 스코틀랜드 대표팀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28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축구협회는 조별리그 L조 결과로 32강 진출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지자, 곧바로 스티브 클라크 감독의 사임을 공식 발표했다.클라크 감독은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는 데 남은 계약 기간은 중요하지 않다"며 스스로 지휘봉을 내려놓았다.이번 결정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그가 불과 한 달 전 스코틀랜드 축구협회와 4년 재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28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장기 계약을 맺었지만, 본선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결과에 대한 책임을 피하지 않았다.축구계에서는 성적에 대한 책임을 우선시한 클라크 감독의 결단이 다른 국가대표팀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한국 축구 32강 탈락…홍명보 감독 거취에 관심 집중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홍명보 감독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국은 조별리그를 1승 2패로 마쳤고, 다른 조 경기 결과에 따라 마지막 희망을 이어갔지만 콩고민주공화국의 승리로 결국 32강 탈락이 최종 확정됐다.현재 홍명보 감독의 계약은 2027년 AFC 아시안컵까지 이어져 있다. 하지만 월드컵 본선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감독 교체 여론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특히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조차 이루지 못한 점, 대표팀의 경기력과 전술 운영을 둘러싼 비판이 이어진 점 등이 거취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다.축구팬들은 계약 기간과 별개로 이번 대회 성적에 대한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홍명보 감독, 29일 기자회견…거취 발표 여부 주목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9일 멕시코 현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한국은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를 기록한 뒤 다른 조 결과를 기다렸지만, 끝내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대표팀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축구계에서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홍 감독이 자신의 거취와 관련한 입장을 직접 밝힐 가능성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홍 감독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에도 조별리그 탈락 이후 예정돼 있던 대회까지 지휘하지 않고 스스로 사퇴한 전례가 있다.이번에도 월드컵 탈락에 대한 책임을 언급할지, 아니면 계약 기간인 2027년 AFC 아시안컵까지 대표팀을 계속 이끌겠다는 뜻을 밝힐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까지 홍명보 감독이나 대한축구협회의 공식 입장은 발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