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5
2026-06-15 08:28:00
'네덜란드 1부 25골 득점왕' 日 공격수 망신만 당했다!
'네덜란드 1부 25골 득점왕' 日 공격수 망신만 당했다!…xG 0.1 공중볼 다툼 0% 치욕→네덜란드 수비 앞에서 '바보 됐다'
에레디비시 득점왕 우에다 아야세, 네덜란드 수비벽에 고전
일본 축구대표팀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네덜란드 수비진을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치렀다.우에다는 15일 미국 텍사스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네덜란드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39분 교체될 때까지 뚜렷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구보 다케후사, 가마다 다이치 등의 지원을 받았지만 네덜란드 수비진의 강한 압박에 고전했다. 특히 유일한 슈팅은 전반 45분 가마다의 패스를 받아 시도한 논스톱 슈팅 한 차례뿐이었다.축구 통계 매체에 따르면 우에다는 84분 동안 기대득점(xG) 0.1을 기록했고, 패스 5회와 터치 15회에 그치며 공격 전개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결국 후반 막판 시오가이 겐토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판데이크 앞에서 침묵한 우에다, 공중볼 경합 전패
일본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가 세계적인 수비수 버질 판데이크 앞에서 힘을 쓰지 못했다.이날 네덜란드는 판데이크와 얀 폴 판헤커가 중앙 수비를 맡았고, 측면에는 미키 판더펜이 배치됐다. 195cm의 판데이크를 비롯해 장신 수비수들이 즐비한 상황에서 182cm의 우에다는 제공권 싸움에서 어려움을 겪었다.특히 공중볼 경합 3차례를 모두 패하며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네덜란드 리그에서 활약하며 익숙한 상대들을 만나왔던 우에드나, 세계 정상급 센터백 판데이크와의 맞대결에서는 확실한 차이를 실감해야 했다.우에다는 최근 시즌 네덜란드 리그에서 31경기 25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지만, 월드컵 무대에서는 네덜란드 수비진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일본-네덜란드 난타전 끝 2-2 무승부…일본은 튀니지전 준비
일본과 네덜란드가 치열한 접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15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F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는 후반 6분 주장 버질 판데이크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그러나 일본은 후반 12분 나카무라 게이토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이후 후반 19분 크리센시오 서머빌이 환상적인 득점을 터뜨리며 네덜란드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일본은 경기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 오가와 고키의 헤더가 가마다 다이치를 맞고 골문 안으로 향하며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었다.결국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됐다. 승점 1점을 챙긴 일본은 오는 21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튀니지와 F조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