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7 2025-11-27 07:18:10

역시 이강인 PSG 역전승

역시 이강인!! 결정적 코너킥과 공격력으로 PSG, 토트넘에 5-3 역전승 견인

게티이미지코리아아

이강인 교체 투입, 경기 흐름 바꾼 결정적 존재감

후반 10분, 파르크 데 프랭스의 공기가 흔들렸습니다. 브래들리 바르콜라 대신 투입된 이강인이 왼발을 적셨고, 경기의 리듬은 그의 발끝에서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
단 4분 뒤, 그의 날카로운 코너킥이 네베스를 거쳐 파초의 마무리로 이어지며 PSG는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공격 포인트는 기록되지 않았지만, 경기의 물줄기를 바꾸는 기점 역할에 충분했습니다.

비티냐의 해트트릭, PSG를 살리다

비티냐는 전반 44분 먼 거리에서 날린 대포알 같은 슈팅으로 균형을 맞춘 뒤 후반 8분 다시 골망을 흔들며 흐름을 움켜쥐었습니다.
후반 27분 토트넘의 추격골로 분위기가 흔들리던 순간, 로메로의 핸드볼 파울이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비티냐는 침착하게 팀의 다섯 번째 골을 완성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PSG, 혼돈 속에서 되찾은 반등의 길

PSG는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토트넘을 5-3으로 꺾으며 승점 12점(4승 1패)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바이에른전 패배의 상처를 지우고 다시 상승 신호를 켰습니다.
토트넘은 랑달 콜로 무아니가 2골 1도움으로 ‘친정팀’을 흔들었지만, 팀의 패배 속에 빛이 가려졌습니다. 5경기 만의 첫 패배로 16위로 내려앉았습니다.

토트넘 흔든 강인의 존재감…‘스토브리그’처럼 뜨거운 경쟁력

이강인은 11분 투입되어 경기 종료까지 활발한 움직임으로 PSG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결정적인 코너킥을 비롯해 연속적인 날카로운 슈팅과 패스로 토트넘을 압박했고, 관중의 시선은 끊임없이 그를 따라 움직였습니다.
비록 득점은 없었지만, 리듬을 흔드는 그의 감각은 PSG가 다시 살아나는 순간마다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이강인의 발끝은 여전히 도전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겨울을 앞둔 파리의 밤, 그는 다시 한 번 축구의 온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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