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1 2026-06-01 14:14:00

이택근 작심발언!!

이택근 작심발언 "히어로즈는 대체 무슨 야구를 하고 싶은 것인가"이택근 작심발언!!


이택근, 키움 향한 작심 비판…"팀 콘셉트가 보이지 않는다"

키움 히어로즈 레전드 출신 이택근 해설위원이 친정팀의 운영 방향성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이택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연패에 빠진 키움을 언급하며 "강팀은 연승보다 연패를 짧게 끊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현재 키움이 추구하는 팀 컬러가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당장 성적을 위해 투자하는 팀인지, 장기적인 리빌딩을 하는 팀인지 알 수 없다"며 "팬들조차 선수 구성을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선수와 포지션이 계속 바뀌고 있다"고 꼬집었다.이어 "리빌딩을 할 것이라면 특정 유망주에게 충분한 기회를 보장하는 철학이 있어야 한다"며 "장기적인 계획과 방향성이 보이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강조했다.

"포지션 계속 바꾸니 실책 늘어난다"…이택근, 키움 수비 운영 지적

이택근 해설위원이 키움의 수비 불안과 잦은 포지션 변경 문제를 정면으로 비판했다.그는 현재 키움이 리그 최다 실책을 기록하고 있는 배경에 대해 "젊은 선수들의 포지션을 계속 바꾸면서 좋은 수비까지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분석했다.이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여러 포지션을 오가면 실수가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며 "선수들이 자신의 포지션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시간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홈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의 환경적 특성을 언급하며 "단순한 특타나 특훈보다 낮 경기와 야간 경기에서 달라지는 천장 시야 적응 훈련 같은 세밀한 준비가 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하영민·박정훈 보직 이해 안 된다"…이택근, 투수 운용에도 의문 제기

이택근 해설위원이 키움의 투수 보직 운영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나타냈다.그는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 시각에서 좌완 박정훈과 하영민을 평가하며 "박정훈은 선발보다 필승조에서 더 강점을 보일 수 있는 유형"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시즌 중 갑자기 선발로 전환되면서 장점이 사라졌고 평균자책점도 상승했다"며 "국가대표 후보군으로 봤을 때도 아쉬운 선택"이라고 말했다.또한 "하영민은 선발 루틴에 최적화된 투수인데 불펜으로 이동한 점 역시 이해하기 어렵다"며 "두 선수의 보직을 바꾸는 것이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주장했다.이택근은 마지막으로 "히어로즈는 내가 정말 사랑하는 팀"이라며 "구단이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기 위해 팬들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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