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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1 10:41:39
'대형 사고' 女 선수, 스타킹 당겨지며 맨 엉덩이 그대로 노출
'대형 사고' 女 선수, 스타킹 당겨지며 맨 엉덩이 그대로 노출..."애초에 버틸 수 없었다"
샬럿 플레어, WWE 생방송 경기 중 예상치 못한 의상 사고
WWE 여성 슈퍼스타 샬럿 플레어가 생방송 경기 도중 의상 사고를 겪으며 화제를 모았다.영국 매체 더 선은 28일(한국시간) 샬럿 플레어가 WWE 스맥다운 경기 중 예상치 못한 의상 사고를 당했지만 침착하게 경기를 이어갔다고 보도했다.사고는 지난 15일 열린 WWE 스맥다운 태그팀 경기에서 발생했다. 샬럿 플레어는 알렉사 블리스와 한 팀을 이뤄 B-팹, 미친 조와 맞붙었다.경기 도중 B-팹이 플레어를 핀폴로 제압하려는 과정에서 플레어의 스타킹이 함께 잡아당겨졌고, 이 과정에서 의상이 밀리며 해프닝이 발생했다.갑작스러운 상황에도 플레어는 당황하지 않고 경기에 집중했으며, 알렉사 블리스와 함께 승리를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샬럿 플레어의 유쾌한 대응, SNS 반응도 화제
WWE 스타 샬럿 플레어가 경기 중 발생한 의상 사고를 유쾌하게 받아들이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플레어는 경기 종료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사고 장면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X(구 트위터)에 "이 정도로 많은 구슬 장식을 상대로 내 의상은 애초에 버틸 수 없었다"는 글을 남기며 특유의 유머 감각을 선보였다.또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당시 장면을 캡처한 사진을 올린 뒤 일부를 이모티콘으로 가린 채 상대 선수 B-팹을 태그했다.이어 "그냥 부탁하면 됐잖아"라는 농담 섞인 메시지를 남기며 분위기를 가볍게 만들었다.팬들은 플레어의 재치 있는 대응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프로다운 태도에 박수를 보냈다.
반복되는 WWE 여성 선수들의 의상 사고… 플레어, 다시 링에 선다
샬럿 플레어가 또 한 번 의상 문제로 주목받으면서 WWE 여성 선수들의 경기 중 의상 사고가 다시 화제로 떠올랐다.플레어는 지난해 11월에도 경기 도중 의상 관련 해프닝을 겪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이제는 노출이 많은 링 기어를 포기해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농담하며 상황을 넘겼다.공교롭게도 같은 팀 동료인 알렉사 블리스 역시 최근 경기에서 상의가 찢어지는 사고를 겪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한편 플레어는 이후 리아 리플리, 알렉사 블리스와 함께 출전한 6인 태그팀 경기에서는 미친, B-팹, 제이드 카길 조에 패배했다.그러나 플레어는 곧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WWE 스맥다운 무대에 출전해 다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WWE를 대표하는 여성 슈퍼스타인 만큼 그의 다음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