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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08:27:00
무리뉴(레알 마드리드 감독) 공식 발표 눈앞인가
‘최종 협상’ 합의 끝, 무리뉴(레알 마드리드 감독) 공식 발표 눈앞인가 “긍정적 합의 완료, 최종 서명 전망”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복귀 임박…“최종 단계 돌입”
조제 무리뉴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 가능성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4일(한국시간) “무리뉴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가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최근 긍정적인 추가 협상을 진행했고, 무리뉴 역시 구단 조건을 대부분 받아들일 준비를 마친 상태다. 다만 최종 계약 체결까지는 며칠 정도 시간이 더 필요할 전망이다.현재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의 재선 절차가 진행 중이며, 선거 이후 최종 승인과 서명 절차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무리뉴는 이미 레알 복귀를 위한 준비를 끝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존 소속팀인 SL 벤피카와의 재계약 협상도 잠정 중단된 상태다.
레알, 무리뉴 영입 위해 바이아웃 지급 검토
레알 마드리드가 조제 무리뉴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 지급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무리뉴의 계약에는 약 300만 유로 규모의 해지 조항이 포함돼 있다. 해당 조항은 포르투갈 리그 최종전 종료 후 열흘 뒤인 27일까지 유효한 것으로 전해졌다.레알은 이번 시즌 부진한 성적과 각종 논란으로 인해 감독 교체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다. 현재 팀은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 체제로 운영되고 있지만,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2025-26시즌 동안 리그와 유럽대항전, 국내 컵대회 등 주요 대회에서 모두 우승에 실패하면서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구단은 경험과 우승 DNA를 갖춘 무리뉴를 차기 사령탑 최우선 후보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년 만의 복귀 도전…무리뉴, 다시 레알 황금기 만들까
조제 무리뉴가 다시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축구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963년생 포르투갈 출신인 무리뉴는 선수 생활을 일찍 마감한 뒤 지도자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FC 포르투, 첼시 FC, 인터 밀란,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명문 구단을 이끌며 세계적인 명장 반열에 올랐다.무리뉴는 유럽 4개 리그 우승과 유럽 3대 클럽대항전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남긴 감독이다. 강한 카리스마와 철저한 전술 운영으로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그가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하게 된다면 지난 2013년 이후 약 13년 만의 컴백이 된다.최악의 시즌을 보낸 레알이 무리뉴 체제 아래 다시 명문 구단의 위상을 회복할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