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6 2026-05-15 14:26:00

이정효 "국가대표 감독 제안오면 당연히 생각있다

이정효 "국가대표 감독 제안오면 당연히 생각있다…단 몇 년 뒤에, 대표팀보다 클럽월드컵 더 원해"이정효 '국가대표 감독 제안오면 당연히 생각있다


“대표팀 감독 생각은 있다” 이정효 감독, 미래 청사진 공개

이정효 감독이 언젠가는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도전하고 싶은 뜻이 있다고 밝혔다.이정효 감독은 유튜브 채널 ‘안정환19’에 출연해 대표팀 감독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자 “몇 년 뒤에 그런 기회가 온다면 생각이 있다. 당연히 있다”라고 말했다.이날 함께한 안정환은 “마지막 목표는 결국 A대표팀 감독 아니냐”라고 물었고, 이정효 감독은 대표팀 감독직이 자신의 미래 계획 안에 포함돼 있음을 인정했다.다만 그는 현재는 대표팀보다 소속팀 성과가 우선이라는 입장도 함께 전했다. 당장의 목표는 팀을 더 높은 무대로 이끄는 데 있다는 설명이다.이정효 감독의 발언은 최근 국내 축구계에서 차세대 국가대표 감독 후보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월드컵보다 클럽월드컵이 더 흥미롭다” 이정효 감독의 이유

이정효 감독이 국가대항전보다 클럽월드컵에 더 큰 매력을 느낀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이정효 감독은 유튜브 채널 ‘안정환19’에서 “나에게는 월드컵보다 클럽월드컵이 더 흥미롭다”라고 말했다. 이어 “월드컵은 나라끼리 싸우는 느낌이 강하지만, 클럽월드컵은 감독들의 전술 싸움이다. 지략 대결이라 더 배우는 게 많다”라고 설명했다.특히 그는 세계적인 명장들과 직접 맞붙고 교류할 수 있다는 점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이정효 감독은 “내가 언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을 만나보겠나. 클럽월드컵에 나가야 그런 감독들과 겨룰 수 있다”라고 말했다.또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무대에서도 세계적인 지도자들과 경쟁하고 싶다는 뜻을 숨기지 않았다.

“프리미어리그 감독? 당연히 어렵다” 이정효 감독의 현실적인 답변

이정효 감독이 유럽 빅리그 진출 가능성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유튜브 채널 ‘안정환19’에서 안정환은 “유럽 리그 감독은 쉽지 않다. 특히 프리미어리그나 세리에A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라고 말했다.이에 이정효 감독은 처음에는 “왜 안 된다고 생각하냐. 할 수도 있지”라고 웃으며 반응했지만, 안정환이 다시 프리미어리그와 세리에A를 언급하자 “아이 당연히 못 가지”라며 손사래를 쳤다.다만 이정효 감독은 동유럽이나 서유럽 무대에 대한 가능성 자체를 완전히 닫지는 않았다. 현실적인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더 높은 무대에 대한 도전 의식은 드러낸 셈이다.현재 이정효 감독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아시아 무대, 더 나아가 클럽월드컵까지 도전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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