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0 2026-07-09 12:40:00

KIA 큰일났다! ‘美+日 경력’ 156km 파이어볼러, 호랑이 사냥 준비

KIA 큰일났다! ‘美 日 경력’ 156km 파이어볼러, 호랑이 사냥 준비…9위의 반란 일어나나 “분위기 바꿔놓겠다”KIA 큰일났다! ‘美+日 경력’ 156km 파이어볼러, 호랑이 사냥 준비


SSG, 새 외국인 투수 페드로 아빌라 영입…최고 156km 파이어볼러 합류

SSG 랜더스가 후반기 반등을 위한 승부수로 새 외국인 투수 페드로 아빌라를 영입했다.SSG는 지난 8일 총액 40만 달러(약 6억 원)에 베네수엘라 출신 우완 투수 아빌라와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를 방출한 뒤 선발진 강화를 위해 다양한 후보를 검토했고, 메이저리그와 일본프로야구 경험을 갖춘 아빌라를 선택했다.아빌라는 평균 시속 150km, 최고 156km의 강속구를 앞세우는 파이어볼러다. 커터와 체인지업, 커브, 스플리터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는 것이 장점으로 평가된다.메이저리그에서는 통산 72경기에 등판해 146⅓이닝 동안 8승 4패,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189경기 가운데 145경기를 선발로 소화하며 742⅔이닝을 던지는 등 선발 경험도 풍부하다.또한 2025년에는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에서 15경기에 등판해 7승 8패, 평균자책점 4.04를 기록했고, 올 시즌에는 클리블랜드 산하 트리플A에서 선발로 활약하다 KBO리그 도전을 선택했다.

이숭용 감독 "분위기 바꿀 선수"…아빌라, 후반기 KIA전 데뷔 유력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새 외국인 투수 페드로 아빌라에게 팀 분위기 반전을 이끌어 줄 역할을 기대했다.아빌라는 지난 8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선수단에 합류해 본격적인 적응 훈련을 시작했다.이숭용 감독은 "영상으로 봤을 때는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실제 공을 던지는 모습과 KBO리그 적응이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했다.이어 "잠깐 이야기를 나눴는데 본인이 분위기는 바꿔놓을 수 있다고 하더라. 우리 팀이 원했던 선수다.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아빌라는 퓨처스리그 등판 없이 올스타 휴식기를 거쳐 후반기 첫 시리즈인 KIA 타이거즈와의 4연전에서 데뷔할 전망이다.이 감독은 "몸 상태는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 시차 적응을 마친 뒤 선수와 상의해 첫 경기 또는 세 번째 경기 등판을 검토하고 있다"며 "아빌라와 해치는 로테이션을 최대한 분리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전반기를 9위로 마친 SSG는 후반기 반등을 위해 선발진 안정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 감독은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외국인 투수를 교체했다. 선발 두 명만 안정적으로 버텨줘도 팀 전체에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100구 던져도 힘 안 떨어진다"…SSG 아빌라, 후반기 활약 자신감

SSG 랜더스 새 외국인 투수 페드로 아빌라가 KBO리그 데뷔를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아빌라는 "전반기가 끝난 지금은 모두가 제로 베이스에서 다시 시작하는 시점"이라며 "부담감은 전혀 없다. 새로운 팀에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데뷔전에 꼭 경기장을 찾아 내가 던지는 모습을 직접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특히 자신의 강점으로 체력을 꼽았다.아빌라는 "100개의 공을 던지는 동안에도 스태미나가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긴 이닝 소화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SSG는 전반기 연패를 거듭하며 9위까지 내려앉았지만, 후반기에는 새 외국인 투수 아빌라를 중심으로 반등을 노리고 있다. KIA와의 후반기 첫 시리즈에서 치를 데뷔전이 SSG의 분위기 전환과 순위 경쟁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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