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4 2026-07-04 03:17:00

韓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 월드컵 덕분에 '2억 원' 소속팀 버밍엄에 안긴다.

'초대박!' 韓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 월드컵 덕분에 '2억 원' 소속팀 버밍엄에 안긴다...대표팀 차출 보상금으로 제대로 '효자 노릇'韓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 월드컵 덕분에 '2억 원' 소속팀 버밍엄에 안긴다.


백승호 월드컵 출전으로 버밍엄, FIFA 보상금 2억 원 이상 확보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으로 소속팀 버밍엄 시티 FC가 상당한 보상금을 받게 됐다.영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버밍엄은 FIFA의 '클럽 보상 프로그램'에 따라 10만 파운드(약 2억 원)가 넘는 수익을 확보할 전망이다.FIFA는 국가대표에 차출된 선수가 공식 일정에 참가하는 기간 동안 하루 5,000달러의 보상금을 소속 구단에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백승호는 대한민국 대표팀 소집 기간을 포함해 총 33일 동안 대표팀에 머물렀고, 이에 따라 버밍엄은 약 16만5,000달러(약 2억5,400만 원)의 보상금을 수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국가대표 차출이 선수뿐 아니라 소속 구단에도 실질적인 재정적 혜택을 가져다준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백승호, 월드컵 조별리그 전 경기 출전…한국은 아쉬운 조별리그 탈락

백승호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중원에서 공수 연결과 경기 조율을 맡으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팀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대한민국은 첫 경기에서 체코를 2-1로 꺾으며 좋은 출발을 알렸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했다.결국 1승 2패를 기록하며 조 3위에 머문 대표팀은 조 3위 순위 경쟁에서도 밀려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백승호는 개인적으로 전 경기 출전이라는 성과를 남겼지만 대표팀은 아쉬운 결과 속에 월드컵 일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버밍엄, 대표팀 차출 효과 '3억 원'…백승호와 함께 수익 확대

버밍엄 시티 FC는 백승호를 비롯한 여러 국가대표 선수들의 차출 덕분에 FIFA 보상금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버밍엄에서는 브라이트 오사이사무엘, 데머레이 그레이, 빌룸 빌룸손, 린든 다이크스도 각국 대표팀 일정에 참가했다.월드컵과 예선 차출 보상금까지 모두 합산하면 버밍엄이 확보하는 금액은 약 15만8,300파운드(약 3억2,58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백승호는 월드컵을 마친 뒤 소속팀에 복귀해 2026-27시즌을 준비한다. 지난 시즌 챔피언십 10위에 머문 버밍엄은 새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다시 도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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