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6 2026-07-03 02:36:00

이강인, '연봉 300억' 초대형 제안 거절→스페인 컴백만 생각한다

이강인, '연봉 300억' 초대형 제안 거절→스페인 컴백만 생각한다…1티어 기자 "ATM 합류 원해, 토트넘 유벤투스도 관심"이강인, '연봉 300억' 초대형 제안 거절→스페인 컴백만 생각한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협상 진전…라리가 복귀 임박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아틀레티코 소식에 정통한 루벤 우리아 기자는 1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아틀레티코와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 이적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아틀레티코는 협상 마무리에 대해 다소 낙관적인 입장"이라며 "아직 최종 합의는 아니지만 향후 며칠 동안 세부 조건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또 "이강인 역시 아틀레티코에서 뛰기를 원하고 있으며, 구단도 PSG와의 협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강인은 지난 2023년 RCD 마요르카를 떠나 PSG에 입단했으며, 약 3년 만에 스페인 라리가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강인, 연봉 301억 중동 제안 거절…"라리가에서 경쟁 원했다"

이강인이 중동 구단의 초대형 연봉 제안을 거절하고 유럽 무대 잔류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루벤 우리아 기자는 "한 아랍 구단이 이강인에게 연봉 1700만 유로(약 301억원)를 제시하며 영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그러나 이강인은 거액의 제안보다 유럽 빅리그에서의 경쟁을 선택했다.PSG 소식을 다루는 '파리 서포터즈' 역시 "걸프 지역의 한 클럽이 시즌당 1700만 유로를 제안했지만, 이강인에게는 스포츠적인 목표가 더 중요했다"며 "그는 다시 라리가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현재 이강인에게는 아틀레티코뿐 아니라 토트넘 홋스퍼와 유벤투스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SG 출전 시간 감소…이강인, 새 도전 위해 이적 결심

이강인이 새로운 도전을 위해 파리 생제르맹과 결별을 준비하고 있다.이강인은 2023년 여름 약 2200만 유로(약 390억원)의 이적료로 RCD 마요르카를 떠나 PSG에 합류했다.PSG에서 활약하는 동안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를 비롯해 여러 트로피를 들어 올렸지만, 최근 두 시즌 동안은 로테이션 자원으로 분류되면서 출전 시간이 크게 줄어들었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오래전부터 이강인을 원했던 아틀레티코가 다시 영입에 나섰고, 선수 역시 라리가 복귀를 희망하면서 협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PSG도 적절한 이적료가 제시될 경우 이적을 허용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강인의 스페인 복귀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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