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8
2026-05-28 10:32:00
"홍명보호 16강 진출" 타율 100%, 독일 경제학자 2026 월드컵 예상
"홍명보호 16강 진출" 타율 100%, 독일 경제학자 2026 월드컵 예상..."우승은 네덜란드가 차지할 것"
“3연속 우승국 적중” 경제학자, 2026 월드컵 우승 후보로 네덜란드 지목
독일 출신 경제학자 요아힘 클레멘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국으로 네덜란드를 꼽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BBC는 27일(한국시간) 클레멘트가 자체 통계 모델을 활용해 네덜란드의 우승 가능성을 가장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클레멘트는 지난 2014년 독일, 2018년 프랑스, 2022년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우승을 모두 맞힌 인물이다. 그는 국가별 인구 규모와 GDP, 평균 기온, FIFA 랭킹, 최근 국제대회 성적 등을 종합 분석해 결과를 도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대회에서는 네덜란드와 포르투갈의 결승전을 예상했으며, 최종적으로 네덜란드가 정상에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본이 브라질 잡는다” 클레멘트 모델이 예측한 북중미 월드컵 최대 이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분석한 요아힘 클레멘트의 예측 모델이 또 다른 파격 전망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클레멘트는 이번 대회 최대 이변으로 일본의 브라질 격파 가능성을 언급했다.그는 일본이 32강에서 브라질을 꺾고 돌풍을 일으킬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 역시 스코틀랜드를 제압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했다.BBC는 클레멘트의 모델이 단순한 감이 아닌 다양한 데이터 기반 분석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3차례 월드컵 우승국을 모두 적중시키며 신뢰도를 높인 상황이다.
“50%는 운이다” 적중률 논란에 직접 입 연 경제학자 클레멘트
3회 연속 월드컵 우승국을 맞힌 독일 경제학자 요아힘 클레멘트가 자신의 예측 모델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클레멘트는 BBC와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내가 세 번 연속 맞혔기 때문에 이 모델이 절대 틀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사실 50%는 운”이라고 말했다.이어 “강팀 간 경기에서는 선수 컨디션과 심판 판정, 골대를 맞느냐 들어가느냐 같은 요소들이 결과를 좌우한다. 이런 변수는 예측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만약 네덜란드가 탈락하면 다음 날은 재택근무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농담을 던지며 부담감도 함께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