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6
2026-05-26 14:09:00
김서현, 무작정 투구폼을 뜯어고치기 보단 자신의 신념대로 본인이 보여주면 된다
김태균 소신 발언! "김서현, 무작정 투구폼을 뜯어고치기 보단 자신의 신념대로 본인이 보여주면 된다"
“멘탈이 약해 보였다” 김태균, 흔들리는 김서현 향한 진심 어린 걱정
김태균이 후배 김서현의 부진을 두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김태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김서현은 겉으로 보면 멘탈이 강해 보이지만, 입단 초기부터 여러 이슈를 겪을 때마다 흔들리는 모습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잘 던질 때는 자신감이 넘치지만, 제구가 흔들리거나 안타를 맞으면 본인 공에 대한 믿음이 사라진 표정이 보였다”고 진단했다.지난 시즌 33세이브를 기록하며 ‘제2의 오승환’으로 불렸던 김서현은 올 시즌 극심한 제구 난조에 빠졌다. 현재는 2군에서 재정비에 집중하고 있다. 김태균은 “결국 자신감을 회복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후배의 반등을 응원했다.
“투구폼 함부로 못 고친다” 김태균, 김서현 폼 논란에 소신 발언
김태균이 김서현의 투구폼 논란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남겼다.김태균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평생 그 투구폼으로 던져온 선수인데 단기간에 갑자기 바꾸는 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현역 시절을 떠올리며 “나 역시 독특한 타격폼 때문에 수정 제안을 많이 받았지만, 내 폼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고 밝혔다.그는 “결국 중요한 건 본인의 확신”이라며 “김서현도 단순히 성적이 안 좋다고 해서 무작정 뜯어고치기보다는, 왜 좋았던 공이 흔들리기 시작했는지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태균의 발언은 최근 계속된 김서현의 제구 난조와 투구 메커니즘 변화 논란 속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33세이브 후 추락… 김서현 향한 김태균의 조언 “스스로 답 찾아야”
김서현은 지난해 전반기 한화 마무리로 맹활약하며 33세이브를 기록했지만, 이후 급격한 제구 난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올 시즌 성적은 더욱 심각하다. 12경기 평균자책점 12.38, 8이닝 동안 볼넷 15개를 기록하며 결국 2군행 통보를 받았다.이에 대해 김태균은 “지금은 스트라이크 존 근처 문제가 아니라 공이 완전히 벗어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단순한 기술 문제가 아닌 심리적인 부분도 크다고 바라봤다.김태균은 “본인이 왜 흔들리는지 직접 답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남들이 시키는 방향보다 본인 신념대로 가서 결과로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화 팬들 역시 김서현이 다시 예전의 강속구 마무리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