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6 2026-05-26 10:32:00

무릴루, 노팅엄과 4년 재계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안 갑니다~'…결국 잔류 선택했다→무릴루, 노팅엄과 4년 재계약무릴루, 노팅엄과 4년 재계약


노팅엄, 핵심 수비수 무릴루와 2030년까지 재계약

Nottingham Forest가 핵심 수비수 Murillo와 장기 동행을 이어간다. 노팅엄은 2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릴루와 2030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브라질 명문 코린치안스 출신인 무릴루는 2023년 노팅엄 입단 이후 빠르게 팀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안정적인 수비력과 빌드업 능력을 앞세워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센터백으로 평가받고 있다.무릴루는 재계약 후 “구단과 다시 계약하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 팬들과 팀 모두 내게 특별한 존재”라고 소감을 밝혔다.

무릴루, 노팅엄 돌풍 이끈 ‘PL 최고 유망 센터백’

Murillo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센터백으로 성장했다.무릴루는 2023-24시즌 Nottingham Forest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뒤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찼다. 데뷔 시즌 36경기 2도움을 기록하며 팀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고, 지난 시즌에는 39경기 2골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그의 활약 속에 노팅엄은 리그 7위라는 기대 이상의 성적을 기록하며 돌풍의 팀으로 떠올랐다. 특히 강한 대인 수비와 안정적인 후방 리딩 능력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맨유 관심에도 잔류 선택한 무릴루 “노팅엄은 특별한 팀”

Manchester United의 관심을 받았던 Murillo가 결국 Nottingham Forest 잔류를 선택했다.올 시즌에도 안정적인 활약을 이어간 무릴루는 중앙 수비 보강을 노리던 맨유의 영입 후보로 거론됐다. 하지만 그는 이적 대신 재계약을 택하며 노팅엄과 장기 프로젝트를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무릴루는 “이 계약은 내 커리어와 가족 모두에게 정말 중요한 의미가 있다. 팬들의 응원은 항상 큰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노팅엄 역시 핵심 수비수 잔류에 성공하며 다음 시즌 전력 안정화에 큰 힘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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