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5
2026-05-25 05:41:00
메이웨더, 돈다발 자랑했는데...2600억 소송 나섰다!
수입 1조 5000억' 메이웨더, 돈다발 자랑했는데...2600억 소송 나섰다! "이건 정말 미쳤다" 측근들 사기 혐의로 고소
“2658억 원 소송”… 메이웨더, 최측근 상대 초대형 금융 사기 주장
‘무패 복서’ Floyd Mayweather Jr.가 또다시 거대한 돈 문제에 휘말렸다. 이번에는 자신이 믿었던 측근들을 상대로 무려 1억7500만 달러(약 2658억 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영국 매체는 메이웨더가 전 매니저 조나 레크니츠와 부동산 투자사 대표 아얄 프리스트, 그리고 관련 변호사를 상대로 사기 혐의를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보도했다.메이웨더 측은 “합의금과 재융자 자금, 부동산 매각 대금 등이 특정 계좌로 빼돌려졌다”며 철저한 회계 조사를 요구했다. 특히 750만 달러 규모 투자금이 실제 투자 없이 사라졌고, 부동산 계약금 역시 다른 곳으로 흘러갔다고 주장했다.또 라스베이거스 부동산 리파이낸싱 자금 일부가 본인 승인 없이 이동됐다는 의혹도 포함됐다. 메이웨더는 올해 초부터 “수억 달러 규모 금융 사기”를 언급하며 소송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세금·월세·전용기까지”… 메이웨더 끝없는 금전 논란
Floyd Mayweather Jr.의 화려한 부 이미지가 최근 계속 흔들리고 있다. 천문학적인 수입을 올렸음에도 각종 금전 문제와 소송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메이웨더는 선수 시절 약 10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세금 체납과 미납 논란에 연이어 휘말렸다.미국 국세청(IRS)은 미납 세금 문제로 약 730만 달러 규모의 압류 조치를 진행했고, 전용기 서비스 비용 미지급 문제로도 피소됐다. 여기에 뉴욕 바카라 호텔 고급 레지던스 임대료 약 33만8000달러를 내지 않아 또 다른 소송까지 당한 상태다.최근에는 AI 생성 이미지를 활용한 홍보 활동, 전용기 및 대저택 매각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실제 자금 사정이 좋지 않은 것 아니냐”는 의혹도 커지고 있다. 복싱계 최고 부자의 상징이었던 메이웨더의 이미지에도 타격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또 은퇴 번복?”… 메이웨더-파퀴아오 재대결 추진 배경 관심
Floyd Mayweather Jr.가 또 한 번 링 복귀를 준비 중이다. 상대는 오랜 라이벌 Manny Pacquiao다.메이웨더는 최근 네 번째 은퇴 번복과 함께 오는 9월 파퀴아오와 재대결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세기의 대결’로 불린 경기에서 맞붙었고, 당시 메이웨더가 판정승을 거뒀다.하지만 이번 재대결 추진을 두고 복싱 팬들 사이에서는 단순 이벤트 매치 이상의 해석도 나온다. 최근 각종 세금 문제와 대규모 금전 소송, 자산 매각 이슈가 이어지면서 “현금 확보 목적 아니냐”는 시선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메이웨더는 여전히 SNS와 공식 석상에서 화려한 생활을 과시하고 있지만, 잇따른 법적 분쟁과 재정 의혹으로 인해 과거의 압도적 부자 이미지는 점점 흔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