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46 2026-05-18 02:46:00

김하성 '대역죄인' 충격! 9회 말 만루 끝내기 찬스 날려먹었다

김하성 '대역죄인' 충격! 9회 말 만루 끝내기 찬스 날려먹었다→심각한 타격 부진…4타수 무안타 '부상 복귀 후 슬럼프' ATL 2-3 역전패김하성 '대역죄인' 충격! 9회 말 만루 끝내기 찬스 날려먹었다


김하성, 또 침묵…시즌 타율 0.059까지 추락

김하성이 또다시 무안타에 그치며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졌다.김하성은 17일(한국시간) 열린 Atlanta Braves와 Boston Red Sox 경기에서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2삼진에 머물렀다.2회 첫 타석에서는 좌완 선발 페이트 톨레의 강속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5회에도 커브볼에 방망이가 헛돌았다. 7회에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시즌 타율은 결국 0.059까지 떨어졌다.부상 복귀 후 메이저리그에 콜업된 김하성은 수비에서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타격감이 좀처럼 올라오지 않으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끝내기 찬스 놓친 김하성…애틀랜타 아쉬운 역전패

김하성이 9회말 끝내기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Atlanta Braves는 17일 홈경기에서 Boston Red Sox에 2-3으로 역전패했다. 애틀랜타는 1회 드레이크 볼드윈의 솔로 홈런과 5회 적시타로 리드를 잡았지만, 8회초 윌슨 콘트레라스에게 역전 2점 홈런을 허용하며 흐름을 내줬다.이후 9회말 2사 만루에서 김하성이 타석에 들어섰지만, 마무리 투수 Aroldis Chapman을 상대로 땅볼에 그치며 경기가 그대로 끝났다.애틀랜타는 끝내기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홈에서 뼈아픈 패배를 떠안았다.

김하성 입지 흔들리나…계속되는 타격 부진에 위기감

김하성의 부진이 길어지면서 주전 경쟁에도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김하성은 부상 복귀 이후 메이저리그 무대에 다시 올라왔지만, 타격에서 좀처럼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수비에서는 안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나, 안타 생산이 전혀 이뤄지지 않으면서 팀 내 입지도 흔들리는 분위기다.특히 경쟁 자원들이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현재의 타격 침묵이 길어질 경우 로스터 내 역할 축소 가능성도 제기된다.다만 Atlanta Braves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유지하고 있어 팀 차원에서는 비교적 여유를 갖고 김하성의 반등을 기다릴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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