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9 2026-05-13 17:39:00

타율 1위 배지환, ML 승격 실패...이번엔 21살 유망주에 밀렸다!

이럴 수가! 타율 1위 배지환, ML 승격 실패...이번엔 21살 유망주에 밀렸다! 메츠 '70도루 괴물' 빅리그 콜업타율 1위 배지환, ML 승격 실패...이번엔 21살 유망주에 밀렸다!


또 외면당한 배지환…타율 1위에도 콜업 실패

배지환이 또 한 번 메이저리그 콜업에서 제외됐다. 메츠가 외야 유망주 A.J. 유잉을 선택하면서 배지환의 빅리그 복귀는 다시 미뤄졌다.배지환은 올 시즌 트리플A 32경기에서 타율 0.287, 2홈런, 13타점, 8도루를 기록 중이다. 팀 내 타율 1위를 달릴 정도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지만, 메츠의 선택은 번번이 다른 선수들에게 향하고 있다.실제로 메츠는 최근 부상자가 속출하는 상황에서도 배지환을 외면했다. 후안 소토가 이탈했을 때는 로니 마우리시오가 콜업됐고, 호르헤 폴랑코 공백에는 베테랑 토미 팸이 선택됐다.또한 중견수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을 당시에도 메츠는 웨이버 영입 선수 에릭 와가먼을 등록했다. 최근 마우리시오가 다시 이탈했을 때 역시 비달 브루한이 선택되며 배지환은 기회를 얻지 못했다.타격과 주루 모두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음에도 계속해서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있는 만큼, 배지환의 입지는 더욱 답답한 상황이 되고 있다.

메츠 특급 유망주 유잉 콜업…빅리그 데뷔 임박

A.J. 유잉이 마침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는다.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12일 뉴욕 메츠가 외야 최고 유망주 유잉을 콜업했다고 전했다. 그는 13일 디트로이트전에서 빅리그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21세 좌타자인 유잉은 메츠 구단 내 유망주 2위로 평가받고 있으며, 베이스볼 아메리카 전체 유망주 순위에서도 33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빠른 발과 공격 생산력을 동시에 갖춘 외야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유잉은 마이너리그 통산 251경기에서 타율 0.290, 15홈런, 101도루, OPS 0.820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무려 70개의 도루를 성공시키며 폭발적인 주루 능력을 과시했다.올 시즌에도 상승세는 이어졌다. 더블A와 트리플A를 오가며 30경기 타율 0.339, OPS 0.961을 기록했고, 도루 역시 16개를 성공시키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메츠는 침체된 팀 공격력과 부족한 기동력을 해결하기 위해 유잉 카드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최하위 메츠, 유잉 카드 꺼냈다…중견수 공백 메운다

뉴욕 메츠가 결국 유망주 승격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팀 내 최고 외야 유망주인 A.J. 유잉이 빅리그 콜업 기회를 얻으며 중견수 경쟁에 뛰어들게 됐다.메츠는 12일 기준 15승 25패로 메이저리그 전체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팀 도루는 리그 하위권이며, 득점 생산력과 OPS 역시 최악 수준이다. 공격 흐름 자체가 무너진 상황에서 젊은 유망주의 에너지와 스피드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린 셈이다.특히 주전 중견수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가 허리 디스크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중견수 공백도 커졌다. 현재는 타이론 테일러와 카슨 벤지가 번갈아 중견수를 맡고 있지만 확실한 해답이 되지 못했다.유잉은 당분간 주전 중견수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빠른 발과 넓은 수비 범위, 공격에서의 활력까지 기대를 받고 있어 메츠의 분위기 반전 카드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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