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끝내 '주급 7천만원'으로 떨어진다…'강등' 울버햄튼에 남으면 연봉 50% 삭감 → 구단도 방출 리스트 올려
울버햄튼 강등 확정… 황희찬 입지 흔들린다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강등이 현실로 확정되면서 황희찬의 입지에도 큰 균열이 발생하고 있다. 시즌 내내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한 울버햄튼은 결국 차기 시즌 EFL 챔피언십으로 떨어지게 됐다.팀이 무너지면서 자연스럽게 핵심 자원들의 거취 문제도 수면 위로 떠올랐고, 황희찬 역시 더 이상 안전한 위치에 있지 않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재정 압박 직격탄… 황희찬 포함 핵심 자원 매각 리스트
강등 여파로 울버햄튼은 대대적인 선수단 정리에 돌입한다. 영국 매체 ‘풋볼 리그 월드’에 따르면 구단은 황희찬을 비롯해 주요 선수들을 매각 리스트에 올려 재정 균형을 맞출 계획이다.특히 최대 50% 수준의 급여 삭감 방침까지 검토되면서 고액 연봉자인 황희찬은 정리 1순위 후보로 떠오른 상황이다.구단 입장에서는 이적료 확보와 급여 절감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카드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전 배제 신호탄… 여름 이적 불가피한 흐름
최근 경기에서의 기용 방식은 이미 변화를 암시하고 있다. 황희찬은 선덜랜드전에서 교체 명단에 포함됐음에도 단 한 번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수적 우위를 점한 경기에서도 기회를 받지 못했다는 점은 사실상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부진과 부상, 감독 신뢰 하락까지 겹친 현재 상황에서 울버햄튼 잔류 가능성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은 황희찬에게 새로운 도전을 선택해야 하는 결정적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