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1 2026-04-24 10:41:40

'3할 쳤는데' 김혜성 끝내 트리플A 간다?

'3할 쳤는데' 김혜성 끝내 트리플A 간다?…'타율 0.207' 경쟁자에 또 밀리나→"마이너에서 매일 출전하는 게 좋을 지도" 美 유력지 주장'3할 쳤는데' 김혜성 끝내 트리플A 간다?

“김혜성 성적 압도적…그래도 내려갈 수 있다?”

LA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또다시 로스터 경쟁의 중심에 섰다. 현재 김혜성은 MLB 복귀 이후 타율 0.300, OPS 0.872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경쟁자인 알렉스 프릴랜드는 타율 0.207, OPS 0.559로 비교적 부진한 흐름이다. 출전 경기 수는 프릴랜드가 더 많지만, 공격 생산성에서는 김혜성이 확실히 앞선다. 현지 매체 역시 “현재 흐름이라면 프릴랜드가 내려갈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하고 있다.하지만 변수는 여전히 존재한다.

“결정의 변수는 무키 베츠 복귀…다저스 선택 임박”

이번 상황의 핵심은 무키 베츠의 복귀다.부상으로 이탈했던 베츠가 스윙 훈련을 시작하며 복귀가 가까워졌고,이에 따라 다저스는 내야 한 자리를 비워야 하는 상황이다. 결국 선택지는 단 두 명→ 김혜성 vs 프릴랜드 문제는 단순 성적이 아닌 팀 운영이다. 프릴랜드는 볼넷 생산 능력과 장기 육성 관점에서 평가를 받고 있고, 김혜성은 즉시 전력감으로서 더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즉, “지금 잘하는 선수 vs 미래를 보는 선택”다저스의 고민은 단순하지 않다.

“또 반복될까…김혜성 ‘억울한 선택’ 가능성”

김혜성 입장에서는 이번 상황이 낯설지 않다.스프링캠프에서 타율 0.407을 기록했음에도타율 0.116의 프릴랜드에게 밀려 개막 로스터에서 제외된 전례가 있다.이번에도 비슷한 선택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디 애슬레틱’의 파비안 아르다야 기자는→ “포스트시즌 기준이라면 김혜성이 맞지만→ 마이너에서 꾸준히 뛰게 하는 것도 이해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결국 이번 결정은 단순한 성적이 아닌 구단 철학과 운영 방향이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김혜성이 다시 한 번 ‘이해는 되지만 납득은 어려운 선택’을 받게 될지, MLB 로스터 생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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