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2 2026-04-24 15:32:00

'韓 스트라이커 또 일냈다!' 오현규 '1골 1도움' MOM 선정

'韓 스트라이커 또 일냈다!' 오현규 '1골 1도움' MOM 선정→ 베식타시 튀르키예컵 4강 견인'韓 스트라이커 또 일냈다!' 오현규 '1골 1도움' MOM 선정


오현규 맹활약…베식타시, 튀르키예 쿠파스 4강 진출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오현규가 결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소속팀 베식타시 JK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베식타시는 24일(한국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라니아스포르와의 2025-26 튀르키예 쿠파스 8강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오현규는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17분에는 날카로운 패스로 엘 빌랄 투레의 선제골을 도왔고, 후반 38분에는 직접 골까지 성공시키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베식타시는 후반 40분 오르쿤 쾨크취의 추가골까지 더해 완승을 완성했고, 오현규는 경기 최우수선수(MOM)로 선정됐다.

‘1골 1도움’ 오현규, 베식타시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

오현규가 꾸준한 공격 포인트 생산력으로 팀 내 핵심 공격수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그는 올 시즌 공식전 12경기에서 8골 3도움을 기록하며 경기당 공격 포인트 1개에 가까운 생산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전방 압박과 연계 플레이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이며 단순한 득점형 스트라이커를 넘어 팀 공격의 중심 역할을 수행 중이다. 베식타시는 이러한 오현규의 활약을 바탕으로 컵 대회뿐만 아니라 시즌 전체에서 공격 전술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의조 침묵…베식타시, 코냐스포르와 준결승 격돌

한편 황의조는 이날 알라니아스포르 소속으로 선발 출전해 74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경기 흐름은 베식타시가 주도했고, 알라니아스포르는 전방에서의 결정력 부족으로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승리한 베식타시 JK는 준결승에서 코냐스포르와 맞붙는다. 통산 11회 우승을 기록 중인 베식타시는 2023-24시즌 이후 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현규의 상승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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