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700억 영입
이강인 PSG 떠나나? 아틀레티코 700억 영입 의지 공식화 ATM…마르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영입 추진”
아틀레티코, 이강인 영입 의지 공식화
스페인 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파리 생제르맹 소속 이강인 영입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아틀레티코가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강인 영입을 성사시키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연봉 한계 속 ‘질 중심’ 선택
마르카는 코너 갤러거와 자코모 라스파도리 이탈 이후에도 아틀레티코의 연봉 한도가 여전히 빠듯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구단은 선수 수보다 전력 강화를 우선하는 기조 속에서 이번 이적시장의 최우선 타깃으로 이강인을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알레마니 디렉터, 이강인에 강한 신뢰
보도에 따르면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강인에게 로히블랑코 유니폼을 입히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알레마니는 과거 발렌시아 CEO 시절 이강인에게 4년 계약을 안기고 바이아웃을 8000만 유로로 설정했던 인물로, 선수에 대한 신뢰가 깊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강인도 아틀레티코행에 긍정적
마르카는 이강인 역시 더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아틀레티코 이적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PSG와의 계약이 2028년까지 남아 있지만, 현재로서는 재계약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지 않은 상황으로 알려졌습니다.
임대 후 완전 영입 방식 유력
아틀레티코는 연봉 총액 규정을 맞추기 위해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 방식을 유력한 해법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단은 이강인 영입을 통해 측면 돌파 능력 보강은 물론,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 확장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적 협상 향방에 관심 집중
선수 본인의 의지가 분명해진 가운데, PSG와 아틀레티코 간 협상이 실제 이적 성사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예상 이적료는 약 700억 원 안팎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