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8 2026-01-08 07:26:01

한국 U-23 대표팀, 이란과 무승부

한국 U-23 대표팀, 이란과 무득점 무승부…주전 부상 악재 겹쳐

조별리그 첫 경기 결과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이 2026 AFC U-23 아시안컵 C조 1차전에서 이란과 0대0으로 비겼습니다. 이로써 양 팀은 승점 1점을 나눠 가졌습니다. 대표팀은 10일 레바논, 13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조별리그를 이어갑니다.

6년 만의 정상 도전

이번 대회에는 16개국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1위와 2위가 8강에 진출합니다. 한국은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의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2022년 우즈베키스탄 대회와 2024년 카타르 대회에서는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

전반전 공격 답답

대표팀은 4-4-2 전술로 이란을 상대했습니다. 하지만 전반전 동안 유효슈팅을 기록하지 못하며 고전했습니다. 한 차례 득점 장면이 있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취소됐습니다.

강상윤과 김태원 부상 이탈

전반 중반 강상윤이 부상을 당해 들것에 실려 나가 교체됐습니다. 이후 보호대를 착용하고 목발을 짚은 모습이 포착돼 추가 출전 가능성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후반에는 김태원도 부상으로 교체돼 대표팀에 악재가 겹쳤습니다.

후반 공세에도 득점 실패

후반전에 선수 교체로 공격을 강화했으나 결정적인 마무리가 부족했습니다. 종료 직전 결정적 슈팅이 골키퍼에 막히며 경기는 0대0으로 끝났습니다. 이란 역시 유효슈팅이 많지 않아 승부를 끝내지 못했습니다.

이란 상대 전적

이번 경기 결과로 한국의 이란 U-23 대표팀 상대 전적은 6승 2무 2패가 됐습니다.

일본, 시리아에 완승

같은 대회에서 일본은 시리아를 5대0으로 꺾으며 대회 2연패를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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