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6 2026-01-06 07:09:42

맨유 아모림 전격 경질

맨유 아모림 전격 경질. 박지성 동료 플레처가 지휘. 차기 감독 후보는?

AFP

아모림 감독 경질 공식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후벵 아모림 감독을 경질했습니다. 구단은 현재 리그 성적과 팀 분위기를 고려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모림 감독 체제는 공식적으로 종료됐습니다.

플레처 코치 임시 지휘 체제

공석이 된 감독 자리는 대런 플레처 코치가 임시로 맡습니다. 플레처 코치는 당분간 팀을 지휘하며 새 감독 선임까지 브릿지 역할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경질 배경과 결정적 계기

아모림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구단 운영 방식에 대한 불만과 함께 계약 종료 이후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이 발언이 구단 수뇌부와의 갈등을 증폭시키며 경질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최근 성적 부진 역시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집니다.

전술과 인사 갈등 지속

아모림 감독은 스리백 전술을 고수해 왔으며 구단 기술진은 포백 전환을 요구해 왔습니다. 스카우트진 및 보드진과 전술 노선 차이가 누적됐고 선수 영입 권한을 둘러싼 의견 충돌도 심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내부 갈등이 신뢰 붕괴로 이어졌습니다.

차기 감독 유력 후보군

현지에서는 이미 차기 사령탑 후보군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최근 첼시 지휘봉을 내려놓은 엔소 마레스카 감독이 유력 후보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도 후보군에 포함됐습니다. 이와 함께 잉글랜드 대표팀을 이끈 경험이 있는 지도자들과 프리미어리그 현직 감독들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습니다.

아모림 체제 성적 평가

아모림 감독은 부임 후 60경기 이상을 지휘하며 승리보다 무승부와 패배의 비중이 컸습니다. 리그 최근 일정에서도 승수가 부족해 경쟁력에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구단은 팀의 발전 방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결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맨유의 향후 구상

맨유는 임시 체제를 길게 끌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구단은 정식 감독 선임 작업에 신속하게 착수할 예정이며 시즌 흐름이 더 늦어지기 전에 새로운 지도 체제를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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