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메이저리그 첫 10경기 연속 안타 기록
이정후, 메이저리그 첫 10경기 연속 안타 기록, 아버지 이종범은 팀브레이커스로 최강야구 팀 꾸린다.
출처 : 게티이미지코리아
데뷔 후 최장 기록 달성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10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안타를 때리며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이는 지난 12일 샌디에이고전부터 이어진 행진으로, 데뷔 후 최장 연속 안타 기록입니다.
정확한 타격으로 기록 달성
이정후는 이날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딜런 시즈를 상대로 볼카운트 0-1에서 시속 95.6마일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견수 앞 안타를 만들었습니다. 이로써 이정후는 11일 워싱턴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친 것을 제외하면 8월 들어 출전한 전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 기록 경신
이정후는 이번 기록으로 8월 한 달에만 두 차례 이상 8경기 연속 안타를 달성했습니다. 앞서 8월 2일부터 10일까지도 8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는데, 같은 달에 두 차례 이상 8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샌프란시스코 선수는 2024년 5월 파블로 산도발 이후 이정후가 두 번째입니다.
부진 털고 타격감 회복
이정후는 전날까지 월간 타율 0.338, 출루율 0.366, OPS 0.910을 기록하며 5월과 6월의 부진을 만회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일 샌디에이고전에서는 시즌 7호 홈런을 터뜨렸는데, 이는 지난 5월 15일 애리조나전 이후 77경기 만에 나온 홈런이었습니다.
팀 타선의 중심으로
최근 절정의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타선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장타와 안타 생산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위기를 털고 팀의 공격을 이끄는 중심 타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출처 : JTBC
이종범 감독 ‘최강야구’, 새 팀명 ‘브레이커스’ 공개
JTBC ‘최강야구’의 새 팀명이 ‘브레이커스(BREAKERS)’로 확정됐습니다. ‘한계를 깨는 자들’이라는 뜻을 담은 팀명은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이 나이와 한계를 넘어 다시 그라운드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오는 9월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새로운 엠블럼과 팀명은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종범 감독을 비롯해 김태균, 윤석민, 나지완, 이대형, 권혁 등 KBO 레전드들이 한 팀으로 뭉쳐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습니다.
또한 ‘올타임 레전드’ 김태균을 소개하는 네 번째 선수 티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KBO 최초 300홈런-2000안타를 달성한 김태균은 브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복귀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제작진은 앞으로도 매주 월요일 새로운 선수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