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5 2026-07-15 15:42:00

이정후 대통곡 소식! SF 트레이드 대상 제외→포스트 시즌 무산 유력

이정후 대통곡 소식! SF 트레이드 대상 제외→포스트 시즌 무산 유력…"이정후 로건 웹 빼고 싹 다 매각 대상"이정후 대통곡 소식! SF 트레이드 대상 제외→포스트 시즌 무산 유력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로건 웹만 제외…대대적 트레이드 가능성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부진 속에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미국 뉴욕포스트는 14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41승 55패에 머물며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사실상 멀어졌고, 상황에 따라 대규모 트레이드를 추진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구단은 핵심 전력인 이정후와 에이스 로건 웹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선수들에게 트레이드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특히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베테랑 선수들이 주요 매각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샌프란시스코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토니 바이텔로 감독 체제에서 반등을 기대했지만, 기대와 달리 하위권에 머물며 리빌딩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바이텔로 감독 "이보다 힘든 시즌 없다"…샌프란시스코 부진 인정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토니 바이텔로 감독이 올 시즌 팀의 부진을 솔직하게 인정했다.뉴욕포스트는 14일(한국시간) 바이텔로 감독이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치르며 예상보다 훨씬 어려운 현실을 마주했다고 전했다.바이텔로 감독은 "이보다 힘든 시즌은 없다"며 "선수들은 육체적으로 힘들고, 코칭스태프는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말했다.그는 스프링캠프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시즌 초반 전망을 지나치게 낙관했던 점도 인정했다. 그러나 정규시즌에서는 불안한 불펜과 침체된 타선이 발목을 잡으며 기대했던 포스트시즌 경쟁에 실패했다.결국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종료 전 선수단 재정비를 위한 트레이드 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정후는 지킨다…포스트시즌 도전은 다음 기회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정후를 핵심 전력으로 분류하며 트레이드 대상에서 제외한 것으로 알려졌다.뉴욕포스트는 14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이정후와 로건 웹을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들에게 트레이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보도했다.반면 루이스 아라에스와 로비 레이는 우승 경쟁 팀들의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꼽혔다. 또한 장기 계약을 맺은 라파엘 데버스와 윌리 아다메스 역시 구단이 정리를 원하지만, 막대한 연봉 부담 때문에 현실적으로 트레이드 성사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이번 소식은 이정후에게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팀이 리빌딩에 들어갈 경우 올 시즌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을 가능성이 더욱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앞서 뉴욕 양키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이 이정후의 잠재적인 트레이드 행선지로 거론됐지만, 이번 보도로 인해 샌프란시스코가 이정후를 향후 팀의 핵심 자원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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