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1 2026-07-11 15:39:00

"샤키라가 너무 예뻐서..." 넋 놓다 경기화면 놓친 중계진, 황당 방송사고

"샤키라가 너무 예뻐서..." 넋 놓다 경기화면 놓친 중계진, 황당 방송사고... 해설자도 "정신 차려, 경기중이야!"'샤키라가 너무 예뻐서...' 넋 놓다 경기화면 놓친 중계진, 황당 방송사고


샤키라 비추다 경기 장면 놓친 월드컵 중계…방송사 황당 실수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중계진이 관중석의 팝스타 샤키라를 비추는 동안 경기 장면 일부를 놓치는 방송 사고가 발생했다.영국 매체 더선은 프랑스와 모로코의 8강전 중계 과정에서 미국 공식 중계사 폭스가 VIP석에 있던 샤키라를 장시간 화면에 담으면서 경기 재개 장면을 놓쳤다고 보도했다.전반 40분 직후 경기가 잠시 중단된 상황에서 카메라는 샤키라를 비췄고, 이후 경기가 다시 시작됐음에도 화면이 선수들에게 돌아오지 않았다.이 때문에 모로코 브라힘 디아스의 돌파와 프랑스 쥘 쿤데의 수비 장면이 시청자들에게 전달되지 못했다.폭스의 메인 해설자 존 스트롱은 "경기가 이미 재개됐는데도 중계진이 이를 인지하지 못한 것 같다"고 언급하며 아쉬움을 나타냈다.해당 장면은 경기 종료 후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축구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샤키라 월드컵 등장 화제…결승 하프타임 공연 앞두고 경기장 방문

세계적인 팝스타 샤키라가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을 직접 관람하며 화제를 모았다.샤키라는 미국 보스턴 TD가든 공연 일정 중 시간을 내 프랑스와 모로코의 8강전이 열린 보스턴 스타디움을 찾았다.현재 북미 투어를 진행 중인 샤키라는 오는 19일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설 예정이다.콜롬비아 출신의 샤키라는 '라틴 팝의 여왕'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가수다.특히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주제가 '와카 와카(Waka Waka)'를 부르며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고, 그래미 어워드를 비롯한 다양한 음악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했다.이번 경기장 방문 역시 결승 공연을 앞둔 행보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음바페 1골 1도움 맹활약…프랑스, 모로코 꺾고 월드컵 4강 진출

프랑스가 킬리안 음바페의 맹활약을 앞세워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 진출에 성공했다.프랑스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로코와의 8강전에서 2-0 완승을 거뒀다.전반 페널티킥을 놓친 음바페는 후반 15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바꿨고, 후반 21분에는 우스만 뎀벨레의 추가골까지 도우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이번 득점으로 음바페는 대회 8호 골을 기록했고, 개인 통산 월드컵 20골 고지에도 올랐다.이로써 음바페는 리오넬 메시의 21골에 이어 월드컵 통산 득점 역대 2위에 이름을 올렸다.프랑스는 스페인과 벨기에 경기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4강에서 맞붙는다.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