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0 2026-07-10 11:20:00

음바페, 경기 최우수 선수 선정 'PK 실축에도 1골 1도움'

'PK 실축에도 1골 1도움'… 27세의 나이에도 '누적 대기록' 세운 음바페, 경기 최우수 선수 선정음바페, 경기 최우수 선수 선정 'PK 실축에도 1골 1도움'


음바페 1골 1도움 맹활약…프랑스, 모로코 꺾고 월드컵 4강 진출

킬리안 음바페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프랑스를 월드컵 4강으로 이끌었다.프랑스 남자 축구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모로코를 2-0으로 제압했다.프랑스는 후반 15분 음바페의 선제골로 균형을 깼고, 6분 뒤 음바페의 도움을 받은 우스만 뎀벨레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이날 경기에서 음바페는 페널티킥을 실축했지만 득점과 도움을 모두 기록하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경기 종료 후에는 공식 경기 최우수 선수(Player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만 세 번째 수상이다.프랑스는 가장 먼저 4강 진출을 확정했으며, 오는 15일 스페인과 벨기에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또 역사 쓴 음바페…27세에 프랑스 최초 공격포인트 100개 달성

킬리안 음바페가 프랑스 축구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음바페는 10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모로코와의 8강전에서 1골 1도움을 추가하며 프랑스 국가대표 통산 공격포인트 100개를 돌파했다.그는 지금까지 A매치 104경기에서 64골 37도움을 기록하며 총 101개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프랑스 선수 가운데 공격포인트 100개를 넘어선 것은 음바페가 처음이다.이번 대회에서도 절정의 득점력을 이어간 음바페는 대회 8호골을 기록하며 리오넬 메시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대표팀과 월드컵 무대에서 꾸준히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음바페는 프랑스의 우승 도전에서도 가장 중요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월드컵 20경기 최연소 출전…음바페, 또 하나의 전설을 쓰다

킬리안 음바페가 월드컵 무대에서 또 하나의 대기록을 작성했다.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에 따르면 음바페는 모로코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을 통해 월드컵 통산 2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월드컵 20경기에 출전한 선수 가운데 가장 어린 나이에 이 기록을 세운 선수다.또한 이번 경기 출전으로 프랑스 대표팀 레전드 위고 요리스와 함께 프랑스 선수 최다 월드컵 출전 기록과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아직 27세에 불과한 음바페는 앞으로도 월드컵 출전 기록을 더욱 늘릴 가능성이 높아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프랑스는 스페인과 벨기에 경기 승자와 4강에서 맞붙는다. 하루 더 휴식을 취하는 일정상의 이점까지 안고 있어 세 대회 연속 월드컵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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