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3 2026-07-10 01:23:00

日 국가대표 미토마 40대 여성 차로 치어…

대충격! 日 국가대표 미토마 40대 여성 차로 치어…'정지 신호 위반' 진심 어린 사과 전해→월드컵 못 나가더니 '악재의 연속'日 국가대표 미토마 40대 여성 차로 치어…


미토마 가오루, 도쿄서 교통사고…자전거 여성과 충돌

일본 축구 국가대표 미토마 가오루가 운전하던 차량이 도쿄에서 자전거와 충돌하는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일본 마이니치는 8일(한국시간) 미토마가 이날 오전 도쿄 이타바시구의 한 교차로에서 운전하던 중 자전거를 타고 있던 여성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오전 8시 45분께 발생했으며, 자전거를 타고 있던 48세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여성은 회복까지 약 2주가 필요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당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미토마 측 "깊이 사과"…교통사고에 공식 입장 발표

교통사고를 낸 일본 축구대표팀 미토마 가오루 측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미토마의 소속 매니지먼트사는 성명을 통해 "미토마는 이번 사고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부상을 입은 자전거 이용자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소속사는 사고 이후 피해자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관계 기관의 조사에도 성실히 협조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사고는 일본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향후 조사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월드컵 결장 이어 교통사고까지…미토마, 불운한 2026년

일본 축구대표팀 핵심 공격수 미토마 가오루가 잇따른 악재를 겪고 있다.가나가와현 출신인 미토마는 2020년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입단한 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으로 이적해 일본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성장했다.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무산됐고, 일본은 미토마의 공백 속에서도 토너먼트에 진출했지만 브라질에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월드컵 출전 불발의 아쉬움이 채 가시기도 전에 교통사고까지 겪으면서 미토마는 여러 악재가 겹친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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