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39 2026-07-09 04:39:00

홍명보 국회 청문회 참석 의지 부르면 간다

홍명보 국회 청문회 참석 의지, “도망친 적 없고 한국 떠나지 않아, 부르면 간다”…논란 정면돌파 의지홍명보 국회 청문회 참석 의지 부르면 간다


홍명보 "도망친 적 없다"…국회 청문회 출석 의사 밝혀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겠다는 뜻을 전했다.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뒤 가족이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머물고 있는 홍 감독은 최근 지인을 통해 "도망친 적도 없고 한국을 떠날 생각도 없다"며 "상황을 외면할 이유가 없고 곧 한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청문회를 피하기 위한 출국', '영구 체류를 위한 미국행' 등의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홍 감독은 국회가 청문회를 개최할 경우 직접 출석해 대표팀 운영과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성실히 답변하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명보, 청문회 맞춰 귀국 예정…"선수들 보호 위해 직접 설명"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 일정에 맞춰 귀국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상임위원회 구성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 정확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청문회는 이달 말 열릴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홍 감독은 홍명보장학재단 관계자를 통해 "청문회가 열리면 참석하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재단 측은 "홍 감독은 월드컵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지만, 선수들을 지키는 것도 감독의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선수들에게 비난이 향하지 않도록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내용들을 청문회에서 직접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폭풍…홍명보 향한 비판·국회 진상 규명 움직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3위에 머물러 32강 진출에 실패했다.특히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0-1로 패한 것이 결정적인 결과로 이어졌고, 홍명보 감독은 탈락 직후 멕시코 현지에서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났다.이후 대표팀 전술과 경기 운영은 물론, 팀 내 불화설과 주장 손흥민과의 갈등설 등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까지 확산되며 홍 감독을 향한 비판이 이어졌다.정치권 역시 대한축구협회의 감독 선임 과정과 대표팀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국회 청문회를 추진하고 있으며, 월드컵 실패 원인에 대한 진상 규명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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