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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7 12:43:00
공주님에게 상의 탈의 포옹 알몸으로 껴안아, 日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알몸으로 껴안아", "日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공주님에게 '상의 탈의 포옹' 홀란, 월드컵 8강 진출 후 라커룸 축하 장면에 팬들 엇갈린 반응
'멀티골 영웅' 홀란, 노르웨이 사상 첫 8강 견인…브라질 꺾고 대이변
노르웨이 축구대표팀이 브라질을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노르웨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을 2-1로 제압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16강 무대를 밟은 노르웨이는 우승 후보 브라질을 넘어 역사적인 8강 진출을 이뤄냈다.승리의 중심에는 엘링 홀란이 있었다. 홀란은 후반 34분 높은 타점의 헤더로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추가시간 왼발 쐐기골까지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기록했다.브라질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마르퀴뇨스, 브루누 기마랑이스,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등 정상급 선수들을 앞세웠지만 노르웨이의 집중력을 넘어서지 못했다.특히 국제대회 경험에서 브라질이 우세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노르웨이는 조직력과 결정력을 앞세워 경기 막판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월드컵 최고의 이변 중 하나를 만들어냈다.이번 승리로 노르웨이는 사상 첫 월드컵 8강 무대를 밟으며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
월드컵 8강 축제…홀란과 노르웨이 공주의 포옹 장면 화제
노르웨이의 월드컵 8강 진출 직후 라커룸에서 펼쳐진 엘링 홀란과 잉그리드 알렉산드라 공주의 포옹 장면이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독일 매체 '빌트'는 6일 "멀티골의 주인공 홀란이 상의를 탈의한 채 알렉산드라 공주와 포옹을 나눴다"고 보도했다.경기 직후 노르웨이 대표팀은 공식 채널을 통해 라커룸 영상을 공개했다. 선수들은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춤을 추며 역사적인 승리를 자축했고, 경기장을 찾았던 알렉산드라 공주와 스베레 마그누스 왕자도 직접 라커룸을 찾아 선수단을 축하했다.홀란은 환한 미소와 함께 공주를 자연스럽게 끌어안으며 기쁨을 함께했고, 이어 마그누스 왕자와도 악수를 나누며 승리의 순간을 즐겼다.노르웨이 왕실과 대표팀 선수들이 격식보다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승리를 함께 축하하는 모습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역사적인 승리만큼이나 라커룸 속 자유롭고 친근한 분위기 역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예의 없다" vs "멋진 문화"…홀란·노르웨이 공주 포옹에 팬 반응 엇갈려
엘링 홀란과 잉그리드 알렉산드라 공주의 포옹 장면을 두고 SNS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노르웨이가 브라질을 꺾고 월드컵 8강 진출을 확정한 뒤 공개된 라커룸 영상에는 홀란이 상의를 벗은 채 공주와 포옹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여러 국가의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공유됐다.일부 팬들은 "이 영상을 보고 노르웨이가 입헌군주국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왕실과 선수들이 이렇게 가까운 분위기라는 점이 인상적이다"라며 놀라움을 나타냈다.또 다른 팬들은 "일본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왕실 문화다",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보기 좋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반면 비판적인 의견도 적지 않았다. 일부 팬들은 "왕실에 대한 예의가 부족하다", "상의를 벗은 상태에서 공주를 포옹한 것은 적절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같은 장면을 두고도 국가별 문화와 왕실에 대한 인식 차이가 드러나면서, 홀란의 세리머니보다 라커룸 속 포옹 장면이 더 큰 화제를 모으는 이례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