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7 2026-07-07 06:23:00

무리뉴 날개 달았다...레알, 4호 영입→둠프리스와 4년 계약

'이번에도 파격적!' 무리뉴 날개 달았다...레알, 4호 영입→둠프리스와 4년 계약무리뉴 날개 달았다...레알, 4호 영입→둠프리스와 4년 계약


레알 마드리드, 덴젤 둠프리스 영입 공식 발표…우측 측면 보강 완료

레알 마드리드가 올여름 네 번째 영입을 확정하며 전력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다.레알은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밀란과 덴젤 둠프리스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0년 6월 30일까지이며, 장기 계약을 통해 향후 수년간 우측 측면을 맡길 계획이다.이번 영입으로 레알은 수비진 강화 작업을 이어가게 됐다. 앞서 마크 쿠쿠렐라와 이브라힘 코나테를 영입한 데 이어 둠프리스까지 품으며 측면과 중앙 수비의 경쟁력을 모두 높였다. 여기에 베르나르두 실바까지 영입하며 중원 전력도 강화했다.구단은 올여름 적극적인 선수 영입을 통해 새 시즌 우승 경쟁을 위한 전력 구성을 마무리해가고 있다.

무리뉴 체제 본격 시작…레알 마드리드 대대적인 리빌딩 돌입

레알 마드리드가 새로운 감독 체제 아래 대대적인 팀 개편에 나섰다.지난 시즌 레알은 사비 알론소 감독과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 체제에서 라커룸 관리에 어려움을 겪으며 기대 이하의 시즌을 보냈다. 시즌 막판에는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오렐리앙 추아메니가 충돌하는 사건까지 발생하며 팀 분위기가 크게 흔들렸다.결국 구단은 시즌 종료 직후 조세 조제 무리뉴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며 체질 개선에 착수했다.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레알은 적극적인 선수 영입을 진행하고 있다. 마크 쿠쿠렐라, 이브라힘 코나테, 덴젤 둠프리스를 차례로 영입하며 수비를 보강했고, 베르나르두 실바까지 데려오며 중원 경쟁력도 높였다. 새 시즌 레알은 완전히 달라진 전력으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카르바할 후계자는 둠프리스…트렌트와 우측 경쟁 예고

레알 마드리드가 덴젤 둠프리스를 영입하면서 오른쪽 측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둠프리스는 네덜란드에서 성장한 공격형 측면 수비수로, 스파르타 로테르담과 헤이렌베인, PSV 에인트호번을 거쳐 인터밀란에서 세계적인 윙백으로 성장했다.강한 피지컬과 폭발적인 오버래핑, 적극적인 박스 침투 능력이 장점이며, 2024-20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큰 경기에서도 뛰어난 존재감을 보여줬다.레알은 다니 카르바할의 공백에 대비하기 위해 둠프리스를 영입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미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새 시즌에는 두 선수가 출전 시간을 나눠 가지며 레알의 오른쪽 측면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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