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6
2026-07-06 01:13:00
"호날두 1-3 패배 탈락, 메시 3-0 승리 8강 진출" BBC 문어 찍었다
"호날두 1-3 패배 탈락, 메시 3-0 승리 8강 진출" BBC 문어 찍었다, 잔인한 예측 공개...결승 '메호대전' 불발 가능성 관심
BBC 전문가, 포르투갈 16강 탈락 전망…"호날두가 팀 발목 잡는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마지막 월드컵 무대를 치를 가능성이 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의 행보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선수 모두 통산 여섯 번째 월드컵에 출전하며 다시 한번 세계 정상에 도전하고 있다.영국 BBC 축구 전문가 크리스 서튼은 16강 전망에서 포르투갈의 탈락을 예상했다. 포르투갈은 스페인과 맞붙는데, 서튼은 1-3 패배를 전망했다.그는 "호날두가 포르투갈의 우승 가능성을 떨어뜨리고 있다"며 "곤살로 라모스는 크로아티아전에서 교체 출전 후 헤더골을 넣었지만, 이번 경기에서도 호날두가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현재 호날두는 팀의 발목을 잡는 선수"라고 평가했다.이어 "스페인은 뛰어난 개인 기량뿐 아니라 조직력도 매우 뛰어나다. 미켈 오야르사발 역시 꾸준한 득점 감각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 경기에서도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메시는 무난히 8강"…BBC, 아르헨티나 3-0 완승 예상
영국 BBC 축구 전문가 크리스 서튼은 아르헨티나가 16강에서 이집트를 상대로 손쉬운 승리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서튼은 "아르헨티나는 32강에서 카보베르데를 상대로 다소 힘겹게 승리했지만, 이번 경기는 전혀 다른 양상이 될 것"이라며 아르헨티나의 우세를 예상했다.그는 "이집트는 32강에서 비교적 전력이 약한 호주를 상대로도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며 "아르헨티나를 위협하거나 막아낼 수준은 아니라고 본다"고 분석했다.이에 따라 서튼은 아르헨티나가 3-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리오넬 메시 역시 마지막 월드컵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결승에서만 가능한 '메호대전'…16강이 마지막 변수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높아 두 선수의 맞대결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메시와 호날두는 2000년대 후반부터 세계 축구를 대표하는 라이벌로 활약했다. 발롱도르만 합쳐 13차례 수상했으며,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클라시코를 통해 수많은 명승부를 만들어냈다.그러나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이후 맞대결은 거의 성사되지 않았고, 2023년 각각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 무대로 이적하면서 공식 맞대결 가능성은 더욱 낮아졌다.이번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 결과에 따라 두 팀이 결승에서만 만날 수 있는 대진이 완성됐다. 하지만 BBC 전문가 크리스 서튼이 포르투갈의 16강 탈락을 전망하면서 결승 '메호대전' 성사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르투갈이 스페인에 패할 경우, 전 세계 축구팬들이 기대하는 마지막 메시와 호날두의 월드컵 맞대결은 끝내 성사되지 않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