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1 2026-07-01 09:05:00

"충격" 일본 마침내 칼 꺼내든다, '2회 연속 토너먼트 광탈'

"충격" 일본 마침내 칼 꺼내든다, '2회 연속 토너먼트 광탈' 모리야스 대체 후보 등장..."포스테코글루 고려했지만, 日 감독으로 선회"'충격' 일본 마침내 칼 꺼내든다, '2회 연속 토너먼트 광탈'


일본, 월드컵 32강 탈락…모리야스 감독 거취 안갯속

일본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브라질에 1-2로 역전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목표는 우승"이라고 공언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고, FIFA 랭킹에서도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하며 기대를 모았다.그러나 조별리그를 통과한 뒤 첫 토너먼트 경기에서 탈락하면서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두 대회 연속 16강 이상의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경기 후 모리야스 감독은 자신의 거취에 대해 "아직 아무것도 정해져 있지 않다"고 말을 아꼈다.일본 현지에서는 대표팀의 경기력은 인정받았지만 토너먼트에서 결과를 만들지 못했다는 점을 이유로 감독 교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본 언론 "감독 교체 검토해야"…모리야스 향한 비판 커져

일본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조기 탈락 이후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을 향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일본 매체 풋볼채널은 "모리야스 감독은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경기장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며 "이제는 인적 쇄신도 검토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주장했다.모리야스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과 2026 북중미 월드컵 모두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탈락하며 일본 축구가 목표로 삼았던 첫 월드컵 토너먼트 승리를 이루지 못했다.대회 전에는 월드컵 우승 가능성을 자신하며 높은 목표를 제시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일본축구협회의 선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기 사령탑은 오이와 고? 일본축구협회 후임 후보 검토

일본축구협회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후임 후보로 오이와 고 감독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일본 스포니치아넥스는 협회가 모리야스 감독의 유임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지만, 교체가 결정될 경우 현재 연령별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오이와 감독이 가장 앞선 후보라고 전했다.협회는 오이와 감독의 A대표팀과 U-21 대표팀 겸직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오이와 감독은 2021년부터 일본 연령별 대표팀을 지도했으며, U-23 대표팀 감독으로 2024년과 2026년 U-23 아시안컵 우승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보도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는 엔제 포스테코글루와 로저 슈미트도 후보군에 포함해 검토했지만, 높은 연봉과 일본 축구 철학을 고려할 때 오이와 감독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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