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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9 00:42:00
韓에이스 이강인, 월드컵 탈락 아쉬움 딛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품에 안긴다
'HERE WE GO 떴다!' 韓에이스 이강인, 월드컵 탈락 아쉬움 딛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품에 안긴다..."구단 간 합의 임박"
로마노 "이강인, 아틀레티코와 개인 합의 완료... 이적 확정 임박"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와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를 마쳤다"며 "영입 계약 완료가 매우 가까워졌다"고 밝혔다.이어 "곧 'HERE WE GO'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틀레티코와 파리 생제르맹 FC 간 협상도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또한 "PSG는 이강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그네스 아클리우슈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협상이 빠르게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PSG 떠나는 이강인... 출전 시간 부족 끝에 새로운 도전 선택
이강인이 올여름 새로운 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지난 시즌 PSG에서 활약한 이강인은 전반기 부상으로 이탈한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의 공백을 안정적으로 메우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리그와 유럽 무대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팀의 리그 1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 등극에도 힘을 보탰다.하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중요한 경기마다 이강인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는 경우가 잦았고, 출전 시간이 제한되면서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었다.결국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하는 이강인은 이적을 결심했고, 지난해 겨울부터 꾸준히 관심을 보여온 아틀레티코가 가장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 떠올랐다.
월드컵 마친 이강인, 대표팀 아쉬움 뒤로하고 아틀레티코 이적 절차 돌입
이강인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 본격적인 이적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한 이강인은 뛰어난 개인 기량을 선보이며 공격을 이끌었다.하지만 대표팀은 조별리그 A조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고, 기대했던 성과를 이루지 못한 채 대회를 마감했다.월드컵을 마친 이강인은 소속팀 복귀 후 PSG와 아틀레티코 간 최종 협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새로운 팀으로 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아틀레티코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이강인 영입을 추진했지만 PSG가 핵심 자원 유출을 원하지 않아 협상이 무산됐다. 그러나 올여름 다시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서면서 마침내 계약 성사가 눈앞으로 다가온 분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