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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03:27:00
中 매체 "한국 축구 끝났어, 중국 대표팀 보는 줄" 홍명보호 향해 대놓고 직격탄!
中 매체 "한국 축구 끝났어, 중국 대표팀 보는 줄" 홍명보호 향해 대놓고 직격탄!…"귀화 선수 소모품 취급, 중국처럼 내려갈 것"
중국 언론 "한국 축구, 중국 대표팀 전철 밟고 있다"
중국 언론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남아프리카공화국전 패배를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다.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25일(한국시간) "한국 축구는 끝났다. 월드컵에서 연패를 당하며 탈락 위기에 놓였고 중국 대표팀의 전철을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홍명보호는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했다. 무승부만 거둬도 조 2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지만 패배로 조 3위까지 내려앉았다.현재 한국은 자력 진출에 실패하면서 다른 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중국 언론은 과거 자국 대표팀의 실패 사례와 한국의 현재 상황이 닮아 있다고 평가하며 보수적인 경기 운영이 결국 화를 불렀다고 분석했다.
"카스트로프 홀대, 중국 귀화 선수 실패와 닮았다"
중국 언론이 귀화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의 활용법을 두고 홍명보 감독을 비판했다.'소후닷컴'은 과거 리톄 감독 시절 중국 축구대표팀이 귀화 선수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현재 한국 대표팀 역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카스트로프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주전 윙백으로 활약하고 있지만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 모두 벤치에서 출발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도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되며 뒤늦게 월드컵 데뷔전을 치렀다.매체는 "카스트로프의 상황은 당시 중국 귀화 선수들과 비슷하다"며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고 퍼즐의 소모품처럼 취급받는 분위기"라고 지적했다.
"보수적인 경기 운영이 한국 발목 잡았다"
중국 언론은 한국 대표팀의 경기 운영 방식도 패배의 원인으로 꼽았다.'소후닷컴'은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승리보다 무승부에 무게를 둔 전략을 선택했다고 평가했다.매체는 "한국은 승점 1점을 얻어 32강 진출 가능성을 높이려 했지만,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승점 3점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경기에 나섰다"고 설명했다.이어 "보수적인 접근은 결국 큰 대가로 이어졌다"며 "한국은 A조 3위로 밀려 예선 통과 여부를 장담할 수 없는 처지가 됐고, 이러한 모습은 과거 중국 대표팀의 실패와 매우 닮아 있다"고 주장했다.중국 언론은 한국이 공격적인 승부보다 안정적인 운영을 선택한 것이 오히려 독이 됐다고 평가하며 홍명보호의 전술적 선택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