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에게 저주 걸겠다" 주술사 '섬뜩 경고'
맙소사! "케인에게 저주 걸겠다" 주술사 '섬뜩 경고'...월드컵서 잉글랜드와 맞대결 앞두고 "가나전 못 뛰게끔 주술 걸고 있다"
해리 케인 향한 가나 주술사의 충격 발언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잉글랜드와 가나의 맞대결을 앞두고 뜻밖의 이슈가 등장했다. 가나의 유명 주술사 나나 콰쿠 본삼이 잉글랜드 주장 해리 케인에게 주술을 걸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다.본삼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케인에게 주술을 걸고 있다"며 "가나를 위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케인이 심각한 부상을 당하길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나전을 뛰지 못할 정도의 영향은 주고 싶다고 말했다.
월드컵 앞두고 다시 등장한 '주술 논란'
본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에도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대상으로 주술 의식을 진행했다고 주장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당시에도 호날두의 부상과 관련해 자신이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하며 화제를 모았지만, 이를 입증할 객관적인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월드컵과 같은 큰 무대를 앞두고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주술 논란은 축구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관심을 끄는 소재가 되고 있다.
잉글랜드 핵심 해리 케인, 가나전 최대 변수 될까
해리 케인은 현재 잉글랜드 공격의 중심이다. 크로아티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도 멀티골을 기록하며 뛰어난 득점 감각을 보여줬다.가나 입장에서는 반드시 막아야 할 경계 대상인 만큼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결국 승부는 경기장에서 결정된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잉글랜드가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월드컵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종종 등장해 왔다.주술 논란까지 더해진 잉글랜드와 가나의 맞대결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해리 케인이 이번 경기에서도 해결사 역할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