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7 2026-06-21 03:27:00

손흥민 2G 연속 조기 OUT 당하자 "차라리 후반에 교체로 투입시켜야"

이천수 소신 발언!…손흥민 2G 연속 조기 OUT 당하자 "차라리 후반에 교체로 투입시켜야"손흥민 2G 연속 조기 OUT 당하자 '차라리 후반에 교체로 투입시켜야'


이천수 "손흥민 이렇게 쓸 거면 후반 교체가 낫다" 작심 발언

이천수가 손흥민의 활용 방식을 두고 아쉬움을 드러냈다.이천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를 통해 이근호, 이을용, 강성주 해설위원과 함께 한국과 멕시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관전했다.경기 중 손흥민이 후반 12분 교체되자 이천수는 "애매하다"며 고개를 갸웃했다. 이어 "그럴 거면 후반에 넣는 게 나아"라고 말하며 선발 기용 후 이른 시간 교체되는 상황에 의문을 제기했다.이천수는 "지금이 선수로서는 제일 아쉬울 시간"이라며 경기 흐름이 바뀔 수 있는 시점에 손흥민을 빼는 결정이 선수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함께 경기를 보던 이근호 역시 "(손)흥민이 몸 좋은데?"라며 의문을 나타냈고, 이을용도 "너무 빨리 빼는데? 한 방이 있는데"라고 말했다.결국 손흥민의 교체를 두고 국가대표 출신 선후배들이 한목소리로 아쉬움을 나타내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 멕시코전 침묵…슈팅 없이 후반 조기 교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멕시코전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채 경기장을 떠났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패했다.이날 손흥민은 체코전과 마찬가지로 중앙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17분 후방에서 넘어온 롱패스를 받아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며 골키퍼를 넘기는 칩슛을 시도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이 장면을 제외하면 손흥민은 상대 수비에 막혀 큰 위협을 만들지 못했다. 공식 기록상 슈팅은 단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했고 드리블 성공은 3회에 그쳤다.손흥민은 총 6.4km를 뛰며 공격 전개에 힘을 보탰지만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결국 후반 12분 교체 아웃됐다.지난 체코전에서도 후반 중반 교체됐던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는 더욱 이른 시간 벤치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치명적 실수 후 변화 선택한 홍명보호…손흥민 교체 승부수

한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전에서 선제 실점을 허용한 뒤 공격 변화를 위해 손흥민 교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한국은 19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패했다.균형이 이어지던 경기는 후반 5분 결정적인 실수로 무너졌다. 김승규 골키퍼와 이기혁이 공중볼 처리 과정에서 소통에 실패했고, 흐른 공을 루이스 로모가 놓치지 않고 마무리하며 멕시코가 앞서갔다.예상치 못한 실점 이후 한국은 공격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홍명보 감독은 후반 12분 손흥민을 교체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하지만 대표팀은 끝내 동점골을 만들지 못했고, 멕시코의 수비를 뚫어내지 못한 채 0-1 패배를 기록했다.이 과정에서 손흥민의 조기 교체는 경기 후 가장 큰 화제가 됐다. 국가대표 출신 해설진들은 물론 축구 팬들 사이에서도 교체 시점과 활용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한국은 이번 패배로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상황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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