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9 2026-06-19 15:24:00

또 다시 경우의 수!! 무승부 이상이면 32강 진출

또 다시 경우의 수! 한국 남아공에 지고, 체코가 멕시코 잡으면 한국 탈락.. 무승부 이상이면 32강 진출또 다시 경우의 수!! 무승부 이상이면 32강 진출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32강 조기 확정 실패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32강 조기 진출에 실패했다.한국은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졌다. 후반 5분 수비 실수로 결승골을 내주며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다.이로써 한국은 1승 1패(승점 3)를 기록하며 조 2위를 유지했지만, 남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최종전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여부가 결정되게 됐다.현재 A조는 멕시코가 승점 6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한국이 승점 3으로 뒤를 잇고 있다. 체코와 남아공은 나란히 1무 1패(승점 1)를 기록 중이며, 골득실에서 앞선 체코가 3위에 자리하고 있다.한국은 오는 25일 남아공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승리 시 자력으로 32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한국, 남아공전 비기기만 해도 32강 유력…승자승 규정도 호재

한국 축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최종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32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현재 한국은 1승 1패(승점 3)로 A조 2위다. 남아공과 비기면 1승 1무 1패(승점 4)가 된다. 남아공은 2무 1패(승점 2)에 그쳐 한국을 넘을 수 없다.특히 같은 시간 열리는 멕시코와 체코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한국은 최소 조 2위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체코가 멕시코를 꺾어 승점 4를 기록하더라도 한국은 체코와 승점이 같아진다.이번 대회는 승점 이후 승자승 원칙을 우선 적용한다. 한국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었기 때문에 동률이 되더라도 체코보다 앞선 순위를 유지할 수 있다.결국 한국은 남아공전에서 패하지만 않는다면 안정적으로 32강 무대를 밟게 된다.

한국이 남아공에 지면? 조 4위 탈락 가능성까지 존재

한국 축구대표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최종전에서 패할 경우 복잡한 경우의 수에 놓이게 된다.만약 한국이 남아공에 패하면 1승 2패(승점 3)에 머문다. 반면 남아공은 1승 1무 1패(승점 4)가 되면서 한국을 제치고 조 2위 경쟁에 뛰어든다.이 경우 한국은 멕시코와 체코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체코가 멕시코에 패하거나 비기면 체코 역시 승점 1~2에 머물러 한국이 조 3위를 유지할 수 있다. 이후 다른 조 3위 팀들과 성적을 비교해 32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이번 대회는 12개 조 3위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추가로 32강에 진출한다. 한국이 1승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다.하지만 최악의 시나리오도 존재한다. 체코가 멕시코를 꺾을 경우 체코는 1승 1무 1패(승점 4)가 된다. 남아공도 승점 4를 확보하게 되면서 한국은 조 4위로 추락해 그대로 탈락한다.결국 한국은 남아공전에서 최소 무승부 이상을 거둬야 안정적으로 32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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