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8
2026-06-18 05:31:00
호날두는 하늘이 원통하다...메시 또 메시, 월드컵 기록마저 강탈
호날두는 하늘이 원통하다...메시 또 메시, 월드컵 기록마저 강탈 , '오피셜' 역대 최고령 해트트릭 기록 8년 만에 경신
메시, 월드컵 첫 해트트릭 폭발…아르헨티나 3-0 완승 견인
Lionel Messi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부터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의 완승을 이끌었다.메시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제리와의 J조 조별리그 1차전에 선발 출전해 혼자 3골을 몰아치며 3-0 승리를 견인했다.전반 17분 선제골을 터뜨린 메시는 후반 15분 세컨드볼을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32분 특유의 왼발 감아차기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부상 우려 속에 대회를 맞이했지만, 메시는 월드컵 개막전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번 경기는 그의 A매치 200번째 경기이자 6번째 월드컵 출전 경기로도 의미를 더했다.
메시, 호날두 기록 넘어섰다…월드컵 최고령 해트트릭 신기록
Lionel Messi가 월드컵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국제축구연맹(FIFA)은 메시가 38세 357일의 나이로 월드컵 최고령 해트트릭 기록을 경신했다고 발표했다.종전 기록은 Cristiano Ronaldo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스페인전에서 세운 33세 130일이었다.메시는 알제리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기존 기록을 크게 넘어섰다. 월드컵 무대에서 여전히 결정적인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반면 호날두는 아직 이번 대회 첫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포르투갈은 18일 콩고민주공화국과 K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메시, 월드컵 통산 16골…클로제와 공동 1위 등극
Lionel Messi가 월드컵 득점왕 경쟁을 넘어 역대 기록까지 갈아치우고 있다.알제리전 해트트릭으로 메시의 월드컵 통산 득점은 16골이 됐다. 이로써 독일의 Miroslav Klose가 보유했던 월드컵 최다 득점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메시는 득점뿐 아니라 각종 기록 부문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월드컵 역사상 최다 공격포인트 23개를 기록 중이며, 최다 드리블 성공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또한 월드컵 누적 출전 시간은 2404분으로 역대 최다이며, 경기 최우수선수(MVP) 수상 횟수 역시 12회로 가장 많다.이번 대회에서 추가 득점에 성공할 경우 메시는 월드컵 역사상 단독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