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7 2026-06-17 12:37:00

홀란, 월드컵 데뷔전서 2골-1도움 폭발! '다크호스' 노르웨이, 이라크에 4-1 대승

'음바페 보고 있나' 홀란, 월드컵 데뷔전서 2골-1도움 폭발! '다크호스' 노르웨이, 이라크에 4-1 대승...'치명적 실수' 이라크, 아시아 첫 패배 '눈물'홀란, 월드컵 데뷔전서 2골-1도움 폭발! '다크호스' 노르웨이, 이라크에 4-1 대승


홀란 멀티골 폭발! 노르웨이, 이라크 4-1 완파하며 월드컵 첫 승

'다크호스' 노르웨이가 엘링 홀란의 멀티골을 앞세워 월드컵 복귀전에서 완승을 거뒀다.노르웨이는 17일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I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라크를 4-1로 제압했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은 노르웨이는 승점 3점을 확보하며 조 선두로 올라섰다.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선 노르웨이는 전반 29분 홀란의 선제골로 균형을 깼다. 볼페의 낮은 크로스를 홀란이 슬라이딩 슈팅으로 연결하며 자신의 월드컵 데뷔골을 터뜨렸다.이라크는 전반 39분 아이멘 후세인의 헤더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전반 43분 골키퍼의 빌드업 실수를 놓치지 않은 홀란이 추가골을 기록하며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후반에는 외스티고르의 헤더골과 토르스트베트의 쐐기골까지 더해지며 노르웨이가 4-1 대승을 완성했다.

아시아 첫 패배…이라크, 선전에도 노르웨이 벽 넘지 못했다

이라크가 40년 만의 월드컵 복귀전에서 분전했지만 노르웨이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이라크는 17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I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노르웨이에 1-4로 패했다. 이번 결과로 이라크는 이번 대회 아시아 국가 가운데 첫 패배를 기록하게 됐다.이라크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전반 13분 알리 알 하마디가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잡았고, 이후에도 여러 차례 노르웨이 골문을 위협했다.전반 39분에는 알 아마리의 정확한 크로스를 아이멘 후세인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후세인은 제공권과 위치 선정 능력을 앞세워 노르웨이 수비진을 괴롭혔다.그러나 전반 종료 직전 치명적인 빌드업 실수가 나오면서 홀란에게 결승골을 허용했다. 후반에도 이라크는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결정력 부족에 발목이 잡혔고, 세트피스 실점까지 더해지며 무너졌다.패배에도 불구하고 이라크는 경기 내용 면에서는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주며 남은 조별리그 경기에서 가능성을 남겼다.

홀란 월드컵 데뷔전서 멀티골…노르웨이 조 선두 도약

엘링 홀란이 월드컵 데뷔전부터 멀티골을 터뜨리며 세계 최고의 공격수다운 존재감을 과시했다.노르웨이 공격수 홀란은 17일 이라크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2골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첫 골은 전반 29분 나왔다. 왼쪽 측면을 허문 볼페의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며 밀어 넣었다. 월드컵 첫 출전 경기에서 첫 골을 기록한 순간이었다.두 번째 골은 전반 43분이었다. 이라크 수비진의 빌드업 과정에서 골키퍼가 처리한 공이 홀란에게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가며 행운이 따른 득점까지 추가했다.후반에도 홀란은 꾸준히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38분에는 상대 패스 실수를 가로채 해트트릭 기회를 잡았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비록 해트트릭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멀티골과 활발한 움직임으로 경기 최우수선수급 활약을 펼친 홀란은 노르웨이의 월드컵 돌풍을 이끌 핵심 선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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