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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00:40:00
홍명보호 '고난 끝 햇볕' 완전체 훈련 중…배준호·김태현 팀 훈련 합류
대한민국 초비상→초대형 낭보, 홍명보호 '고난 끝 햇볕' 완전체 훈련 중…배준호·김태현 팀 훈련 합류 "김태현 2차전 출전 가능성 높아" 위기 이겨내자 행운 따라와
배준호·김태현 훈련 복귀…홍명보호 부상 악재 벗어난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부상 악재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멕시코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다.그동안 발목 부상으로 이탈했던 배준호와 김태현이 팀 훈련에 복귀하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두 선수는 실내 회복 프로그램을 마친 뒤 정상 훈련에 합류했다.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김태현은 멕시코전 엔트리 포함이 가능할 정도로 몸 상태가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칭스태프는 무리한 출전을 피하면서도 회복 경과를 긍정적으로 지켜보고 있다.
체코전 역전승으로 분위기 반전…홍명보호 완전체 가동
체코전 극적인 역전승 이후 한국 대표팀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대표팀은 미국 사전 캠프 기간 조유민이 부상으로 낙마했고, 배준호와 김태현까지 연이어 부상을 당하면서 선수단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하지만 홍명보 감독은 제한된 전력 속에서도 최적의 라인업을 구성했고, 체코전에서 선제 실점 후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역전승을 완성했다.여기에 부상자들까지 차례로 복귀하면서 대표팀은 사실상 완전체 전력을 회복했다. 멕시코전을 앞두고 선수단 전체가 함께 훈련을 소화할 수 있게 되면서 경기 준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멕시코전 앞둔 한국, 건강한 26인 체제 구축
한국 대표팀이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최상의 전력 회복에 가까워지고 있다.홍명보호는 월드컵 개막 전부터 크고 작은 부상 문제에 시달렸다. 주전급 수비수 조유민이 전열에서 이탈했고, 배준호와 김태현도 부상으로 정상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그러나 최근 선수들의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배준호와 김태현이 팀 훈련에 복귀했고, 코칭스태프도 신중한 관리 속에 출전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현재 대표팀은 사실상 건강한 26인 체제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멕시코전을 앞두고 전력 운용 폭이 크게 넓어진 상황이다. 일본 대표팀이 잇따른 부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더욱 고무적인 분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