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53 2026-06-13 06:53:00

‘음주운전 사고’ 이용규, 결국 불명예 은퇴

‘음주운전 사고’ 이용규, 결국 불명예 은퇴…“불미스러운 일 전해 송구스럽다” 키움 입장문 발표‘음주운전 사고’ 이용규, 결국 불명예 은퇴


이용규, 음주운전 사고 적발…면허 취소 수준 확인

전 프로야구 선수이자 키움 히어로즈 플레잉코치 겸 1군 타격코치였던 이용규가 음주운전 사고를 낸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안겼다.이용규는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승용차와 경찰차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부상자도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사고 직후 진행된 음주 측정 결과, 이용규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고는 프로야구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관계 기관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용규, 음주운전 책임 통감…현역 생활 사실상 마무리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이용규가 모든 책임을 인정하고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키움 히어로즈는 공식 입장을 통해 "해당 코치는 사고 직후 구단에 자진 신고했으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이용규는 이번 사안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구단은 이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이용규는 향후 관계 기관 조사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며, 사고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피해 회복을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키움 히어로즈 공식 사과…"음주운전,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 불가"

키움 히어로즈가 소속 코치의 음주운전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구단은 "KBO리그 팬 여러분과 리그 관계자 여러분께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대단히 송구스럽다"며 고개를 숙였다.또 "음주운전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위법 행위"라며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키움은 사고 직후 현장에 직원을 파견해 상황을 파악한 뒤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즉시 신고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 교육과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구단은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바란다"며 피해자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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