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7 2026-06-07 04:19:00

무명 女 미녀 선수, '협찬 0개'로 프랑스 오픈 결승행

"내일은 또 무슨 옷 입지?" 무명 女 미녀 선수, '협찬 0개'로 프랑스 오픈 결승행→전 세계 열광 "숙박만 겨우 구해서..."무명 女 미녀 선수, '협찬 0개'로 프랑스 오픈 결승행


마야 흐발린스카, 프랑스오픈 결승 진출…예선부터 이어진 기적의 질주

폴란드 출신 테니스 선수 Maja Chwalińska 마야 흐발린스카가 프랑스오픈 결승에 진출하며 대회 최대 돌풍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영국 매체 더선은 5일(현지시간) 흐발린스카가 프랑스오픈에서 놀라운 상승세를 이어가며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고 전했다.흐발린스카는 지난달 18일 예선 첫 경기부터 시작해 연이어 강호들을 꺾으며 본선 무대를 통과했다. 준결승에서는 Diana Shnaider 디아나 슈나이더를 세트스코어 2-0(7-6, 6-4)으로 제압하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이번 대회에서 그는 총 9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한 세트만 내주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결승에서는 10대 돌풍의 주역인 Mirra Andreeva 미라 안드레예바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만약 흐발린스카가 우승할 경우 2021년 US오픈 챔피언 Emma Raducanu 에마 라두카누 이후 오픈 시대 두 번째 예선 통과 메이저 우승자가 된다.

“스폰서가 없어서요”…마야 흐발린스카의 솔직한 고백 화제

프랑스오픈 결승에 오른 마야 흐발린스카가 대회 기간 매 경기 다른 의상을 착용한 이유를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흐발린스카는 대회 내내 매번 다른 경기복을 입고 코트에 등장했다. 이에 대해 취재진이 이유를 묻자 그는 "특별한 이유는 없다. 스폰서가 없기 때문"이라고 담담하게 답했다.이어 현재 생활 상황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현재 오쉬라는 회사가 3주 동안 숙박비를 지원해주고 있다"며 "지금은 테니스에만 집중하고 있고, 스폰서 문제는 대회가 끝난 뒤 생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세계 정상급 선수 대부분이 대형 스포츠 브랜드와 계약을 맺고 있는 상황에서 흐발린스카의 현실적인 고백은 많은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특히 결승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두면서도 화려함 대신 진솔함을 보여준 모습이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팬들 사로잡은 ‘테니스 신데렐라’ 마야 흐발린스카

마야 흐발린스카가 프랑스오픈 결승 진출과 함께 팬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준결승 승리 직후 흐발린스카는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 채 눈물을 흘리며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에마 라두카누의 우승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인상적이었다"며 "예선과 본선의 차이는 종이 한 장이라고 생각한다. 언젠가 나에게도 기회가 올 것이라고 믿었다"고 말했다.이후 공개된 스폰서 관련 인터뷰는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그의 솔직함과 도전 정신에 박수를 보냈다.SNS에는 "테니스계의 신데렐라가 탄생했다", "진실하고 소탈한 선수", "근성과 실력을 모두 갖췄다", "이번 대회가 끝나면 스폰서들이 줄을 설 것" 등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다.무명에 가까웠던 선수가 예선부터 결승까지 오르며 보여준 감동 스토리는 이번 프랑스오픈 최고의 화제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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