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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6 14:09:00
굿바이! PSG, 이강인 마침내 '작별 통보' 3년 만에 스페인 복귀 초읽기
굿바이! PSG, 이강인 마침내 '작별 통보' 3년 만에 스페인 복귀 초읽기..."비중 있는 역할 맡을 수 있는 행선지 찾겠다고 전달"
이강인, PSG에 결별 의사 전달…“더 중요한 역할 원한다”
이강인이 소속팀 Paris Saint-Germain(PSG)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스페인 스포츠 매체 '마르카'는 5일(한국시간) 이강인이 PSG 구단 측에 작별 의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은 현재보다 더 비중 있는 역할을 맡을 수 있는 팀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구단에 전했다.특히 이번 시즌 리그 27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한 기회를 받았지만, 중요한 경기로 꼽히는 UEFA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서는 출전 기회가 제한됐다. 이에 따라 이강인이 새로운 도전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지에서는 이강인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본격적으로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PSG 역시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적 협상에 나설 준비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영입 총력전…“최우선 타깃 선정”
Atlético de Madrid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전망이다.마르카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구단의 스포츠 디렉터인 마테우 알레마니가 이강인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알레마니는 과거 Valencia CF에서 활동하던 시절 이강인에게 프로 계약을 제안했던 인물로, 선수에 대한 신뢰가 매우 두터운 것으로 전해진다.아틀레티코는 수년 전부터 이강인을 꾸준히 관찰해 왔으며, 이번 여름이 영입 적기로 판단하고 있는 분위기다. 선수 역시 스페인 무대 복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협상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강인 효과 기대하는 아틀레티코…한국 투어 카드도 주목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경기력뿐 아니라 글로벌 마케팅 가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마르카는 이강인이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서 상징적인 존재라며 높은 상품성을 갖춘 선수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PSG 시절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뛰면서도 상당한 수준의 유니폼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향후 한국 투어 개최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이강인이 팀에 합류할 경우 국내 팬들의 관심과 흥행 효과가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다만 현지 매체는 한국 투어 여부와 관계없이 아틀레티코의 최우선 목표는 이강인 영입 자체라고 강조했다. 이강인의 거취가 올여름 유럽 이적시장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