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6 2026-06-06 02:16:00

100억 FA 강백호 왜 또 빠졌나…김경문 직접 답했다

한화 팬들도 궁금했는데, 100억 FA 강백호 왜 또 빠졌나…김경문 직접 답했다 "햄스트링 불편, 더 다치면 몇 달 까먹는다"100억 FA 강백호 왜 또 빠졌나…김경문 직접 답했다


김경문 감독, 강백호 이틀 연속 선발 제외..."햄스트링 관리 차원"

한화 이글스의 핵심 타자 강백호가 이틀 연속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김경문 감독은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다리 쪽이 불편하다. 오늘은 상황을 봐서 대타로 한 번 쓸까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강백호는 왼쪽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상태다. 김 감독은 "본인은 뛸 수 있다고 하지만 한 번 더 다치면 몇 달이 걸릴 수 있다"며 무리한 출전을 막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강백호는 올 시즌 52경기에서 타율 0.333, 12홈런, 60타점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재 타점 1위에 올라 있으며 홈런과 안타 부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타율 3할3푼 강백호 없는 한화...김경문 감독의 예방적 선택

한화 이글스가 최근 두 경기 연속 강백호 없이 선발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강백호는 올 시즌 팀 공격을 이끄는 핵심 선수지만, 김경문 감독은 부상 악화를 우려해 출전 시간을 조절하고 있다.김 감독은 "한 경기 급하게 하다가 다치면 한 달을 까먹는다. 지금 잘 쉬고 완전히 회복한 뒤 나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전날 두산전에서도 선발 제외됐던 강백호는 결국 경기에 나서지 않았고, 이날 롯데전 역시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다만 경기 상황에 따라 대타 출전 가능성은 남아 있는 상태다.한화는 이날 이진영-페라자-문현빈-노시환-유민 중심의 타선을 가동하며 롯데를 상대한다.

한화, 김종수 말소하고 장유호 콜업..."2군에서 가장 좋았다"

한화 이글스가 불펜 재정비에 나섰다.한화는 5일 투수 김종수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장유호를 콜업했다. 김종수는 전날 두산전에서 아웃카운트 하나도 잡지 못한 채 2피안타 1실점(비자책)을 기록하며 흔들렸다.올 시즌 성적은 25경기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5.00이다.김경문 감독은 "안 바꾸고 지금 있는 투수들로 오래 가고 싶었는데 종수가 최근 내용이 좋지 않았다"며 "2군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인 투수를 올렸다"고 설명했다.새롭게 1군에 합류한 장유호는 퓨처스리그 14경기에서 2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2.31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한화는 장유호의 합류를 통해 최근 흔들린 불펜 전력을 보강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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