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2
2026-06-06 00:42:00
日안도 미키, 13세 딸에 친부 최초 언급 "원하면 찾아줄게" 폭탄 발언
'김연아 라이벌' 미혼모 日안도 미키, 13세 딸에 친부 최초 언급 "원하면 찾아줄게" 폭탄 발언→열도 발칵
안도 미키, 13년 만에 딸 친부 관련 입장 공개
일본 피겨스케이팅 스타 안도 미키가 13세 딸의 친부와 관련한 이야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일본 매체 아베마 타임스에 따르면 안도 미키는 지난 2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싱글맘으로 살아온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딸이 어릴 때부터 아빠에 대한 이야기를 숨기지 않았다"며 "사진도 보여주고 이유도 설명해줬다"고 밝혔다.특히 "딸이 원한다면 아버지를 찾아줄 수 있다"며 "모든 선택은 아이의 의사를 존중하겠다"고 말해 큰 관심을 모았다.
"아빠 만나고 싶다면 찾아줄 것" 안도 미키의 소신 발언
안도 미키가 미혼모로서의 가치관을 솔직하게 밝혔다.안도 미키는 방송에서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아이를 낳은 것은 어른들의 사정일 뿐"이라며 "아이와 아버지의 관계를 부모가 막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딸이 아버지를 만나고 싶다고 하면 언제든 찾아줄 생각"이라며 "아이의 선택을 가장 우선으로 존중하고 싶다"고 강조했다.그의 발언은 일본 현지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며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김연아 라이벌 안도 미키, 은반의 전설에서 당당한 싱글맘으로
안도 미키는 현역 시절 세계 여자 피겨를 대표하는 스타였다.그는 4회전 점프를 성공시키며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두 차례 차지했고, 김연아와 함께 여자 피겨 전성시대를 이끌었다.2013년 은퇴 후 같은 해 딸을 출산하며 미혼모의 길을 선택한 그는 최근 방송을 통해 자녀 교육 철학과 가족 이야기를 공개했다. 안도 미키는 "아이의 행복과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