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3
2026-06-03 10:31:00
‘생태계 교란종’ 배스, ‘람보 슈터’의 KT로 돌아온다!
‘생태계 교란종’ 배스, ‘람보 슈터’의 KT로 돌아온다! 새 시즌 활약 예고
‘생태계 교란종’ 배스, KBL 복귀 임박…KT와 재결합
한때 KBL을 뒤흔들었던 외국인 선수 배스가 국내 무대로 돌아온다.프로농구계 관계자는 2일 “과거 KT에서 활약했던 배스가 다시 KBL 무대를 밟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배스는 2023-24시즌 수원 KT 소속으로 뛰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당시 서브 외국선수로 합류했지만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차며 리그를 대표하는 외국인 선수로 자리 잡았다.특히 뛰어난 득점력과 폭발적인 운동능력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KBL 무대에 또 한 번 강력한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스의 2023-24시즌, KT를 챔프전으로 이끈 괴물 활약
배스는 2023-24시즌 정규리그 54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평균 25.4점 10.9리바운드 4.6어시스트 1.8스틸을 기록했다.외국인 선수 가운데서도 독보적인 공격력을 선보였으며, 골밑과 외곽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플레이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렸다.배스의 활약은 KT의 성적으로도 이어졌다. KT는 정규시즌 강팀으로 자리매김한 데 이어 챔피언결정전까지 진출하며 창단 첫 우승에 도전했다.당시 배스는 리그 최고의 외국인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생태계 교란종’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KT, 결국 배스 품었다…우승 도전 위한 승부수
2024-25시즌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던 KT는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했다.특히 배스가 떠난 이후 공격에서 확실한 해결사를 찾지 못하면서 그의 공백을 절감했다.시즌 종료 후 KT는 곧바로 배스 영입 작업에 착수했다. 구단은 꾸준히 접촉을 이어가며 복귀를 설득했고, 오랜 협상 끝에 다시 손을 잡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배스의 복귀가 공식화될 경우 KT는 단숨에 우승 경쟁 구도에 뛰어들 수 있게 된다. KBL 최고의 공격형 외국인 선수로 평가받는 배스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농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